생떼 쓰는 아이의 부모는 이것이 다르다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바닥에 드러누워 우는 아이
-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은데 집에 가자고 하자 소리 지르는 아이
- •과자를 더 먹고 싶은데 안된다고 하자 화를 내며 물건을 던지는 아이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일단 울고 보는 아이
- •말이 늦어서인지 답답하면 짜증부터 내고 우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생떼를 부리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좌절감을 조절하는 뇌가 미숙하기 때문이죠. 생떼의 원인인 분노와 슬픔의 감정을 이해하고, 권위 있는 양육 태도와 긍정적 관심으로 아이의 감정 조절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떼를 쓸 때 '너 정말 화가 났구나' 하고 감정의 이름을 붙여 말해주세요. 아이의 격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부모도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2평소 아이와 함께 놀아주거나 대화를 많이 나누며 긍정적인 관심을 충분히 주세요. 부정적인 행동으로 관심을 끌려는 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3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통제하거나 반대로 모두 들어주지 마세요. 따뜻하지만 명확한 규칙이 있는 '권위 있는 양육'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문제 행동을 줄입니다.
- 4아이가 자신의 감정이나 요구를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해주세요. '이것 때문에 속상했어?' 와 같이 언어적 표현을 유도하면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5아이가 피곤하거나 배고플 때 떼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출 시에는 아이의 컨디션을 미리 확인하고 간식이나 휴식 시간을 충분히 계획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두세 살 아이가 자꾸 바닥에 드러눕고 소리 지르면서 떼를 쓰는데, 왜 이러는 건가요?
A. 만 1세에서 4세 사이 아이의 생떼는 좌절감을 스스로 조절하는 뇌 기능이 미숙해 나타나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느끼는 분노와 슬픔 같은 격한 감정을 아직 말로 표현하거나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힘들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도 감정의 홍수에 휩쓸려 힘들어하는 과정으로 이해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유독 우리 아이만 떼를 심하게 부리는 것 같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A. 아이의 기질, 부모의 양육 태도, 애착 관계, 언어 발달 수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강압적이거나 반대로 모든 것을 허용해주면 생떼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긍정적인 관심을 충분히 주지 않거나 아이의 언어 발달이 느린 경우에도 떼쓰는 행동이 더 자주,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아이가 떼쓸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화내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너무 힘들어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말 화가 많이 났구나', '많이 슬프구나'처럼 아이의 감정을 말로 읽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는 아이의 감정을 가라앉히고, 부모님 스스로도 아이의 행동이 아닌 감정에 집중하여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떼를 쓰는 것이 효과적인 수단이 되지 않도록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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