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ing Numbers - 숫자는 어려워~

영상 출처: bobaepapa - 보배아빠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숫자를 순서대로 말하지 못하고 뒤죽박죽 말하는 상황
- •물건의 개수와 숫자 단어를 일치시키지 못하는 상황
- •숫자 공부를 지루해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
- •한국어의 두 가지 숫자 체계(고유어, 한자어)를 혼동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27개월 아이가 숫자를 헷갈려 하나요? 이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특히 한국어의 두 가지 숫자 체계는 아이에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즐겁게 수 개념을 익히고, 칭찬과 격려로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계단을 오르내릴 때 '한 칸, 두 칸' 함께 소리 내어 세어보세요.
- 2목욕할 때 오리 장난감 수를 세며 '오리가 모두 세 마리네!'라고 말해주세요.
- 3간식을 줄 때 '딸기 한 개 먹을까, 두 개 먹을까?'처럼 숫자를 사용해 선택하게 해보세요.
- 4아이가 숫자를 하나라도 맞히면 '와, 우리 땡땡이 숫자 잘 아네!'라고 크게 칭찬해주세요.
- 5숫자 스티커나 숫자 블록을 이용해 놀면서 자연스럽게 숫자 모양과 친해지게 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세 살 아이가 아직 숫자를 잘 못 세는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A. 전혀 문제없습니다. 2~3세 아이가 숫자를 헷갈리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므로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숫자 세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칭찬과 격려가 가장 좋은 학습 도구입니다.
Q. 아이에게 숫자 공부를 시키려고 하면 너무 싫어해요.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A. 아이가 싫어한다면 학습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 대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사용해보세요. 함께 장난감을 정리하며 개수를 세어보거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며 층수를 읽어보거나, 숫자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 등 즐거운 놀이로 접근하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Q. 우리 아이가 '하나, 둘'이랑 '일, 이'를 자꾸 섞어 써요.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요?
A. 한국어의 두 가지 숫자 체계는 아이들에게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건을 세는 등 일상에서 더 자주 쓰는 '하나, 둘, 셋...'부터 충분히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두 체계를 혼동하더라도 다그치지 마시고, '아, 2층이구나!', '과자가 두 개 있네'처럼 상황에 맞는 표현을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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