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HIGHLIGHT!] 우리 아이 공부하는 습관 이렇게 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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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초등 3학년 아이가 숙제 문제로 매일 혼나자 '엄마는 왜 나한테 안 좋은 말만 해?'라며 우는 상황
- •온라인 수업 때문에 아이 옆에서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되어 아이와 사이가 나빠진 상황
- •아이가 심심할 때나 잠들기 전에 습관적으로 자기 몸 일부를 만지작거리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초등 3학년 이후 공부로 아이와 갈등이 잦아졌나요? 오은영 박사는 학습 내용보다 '배우려는 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아이가 몸을 만지는 행동은 불안하거나 편안함을 찾으려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공부 내용의 맞고 틀림을 지적하기보다, '다시 한번 해볼까?'라며 도전하는 태도를 칭찬해주세요.
- 2온라인 수업 지도가 어렵다면, 완벽한 교사가 되려 하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 3아이가 공부 때문에 '나는 못하는 애'라고 느낄 때, '배워가는 과정일 뿐이야'라고 안심시켜주세요.
- 4아이가 몸을 만질 때, '심심하구나' 또는 '조금 긴장되니?'라고 마음을 읽어주며 다른 놀이나 활동으로 관심을 전환시켜 보세요.
- 5하루 중 공부와 상관없는 즐거운 대화나 스킨십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지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초등학생 아이가 공부 문제로 자꾸 부딪혀요. 제가 잔소리만 하는 것 같아 아이가 상처받을까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학습 내용이 어려워져 칭찬보다 지적이 많아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 부모가 교사 역할보다 부모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모르는 것을 배우려는 태도, 다시 시도하는 끈기 등 학습 '태도'를 격려해주세요. 공부로 인한 상호작용이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Q. 아이가 자꾸 자기 몸을 만지작거려요. 버릇이 될까 봐 걱정되는데, 못하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자기 몸을 만지는 것은 심심하거나 불안할 때 스스로를 진정시키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감정 발달과 신체 탐색의 과정이므로 무조건 막기보다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른 사람 앞에서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부드럽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Q. 온라인 수업 때문에 아이를 계속 가르치고 혼내게 되는데, 너무 힘들어요.
A.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많은 부모님들이 보조교사 역할을 하며 어려움을 겪습니다. 완벽한 교사가 되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지지해주는 부모의 역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 진도보다 아이가 혼란스러운 상황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감정을 먼저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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