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 방법은 잘 해놓고 '훈육 후'에서 놓치는 '이 부분'! | 육아소법원 EP.4 [훈육]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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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훈육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아이에게 소리를 지른 상황
- •훈육 후 아이가 울면서 안아달라고 하지만, 부모도 화가 나 안아주기 싫은 마음이 드는 상황
- •올바른 훈육을 했지만, 아이와 감정적으로 멀어진 것 같아 불안한 상황
- •매번 화내고 사과하는 패턴이 반복되어 고민인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훈육 시 화를 내거나 실수했다면, 아이에게 반드시 사과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죄책감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큰 소리를 내서 미안해'처럼 자신의 행동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을 알아주는 '정서적 복구'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확신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훈육 중 실수로 소리쳤다면, '엄마가 큰 소리를 내서 미안해'라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세요.
- 2사과 후, '많이 놀랐겠다', '속상했지?'라며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주세요.
- 3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스킨십을 하며, 훈육과 별개로 부모의 사랑은 변함없음을 표현해주세요.
- 4죄책감에 빠져 울거나 감정적으로 호소하지 말고, 차분하고 명확하게 사과하는 태도를 유지하세요.
- 5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사과만 할 것이 아니라 왜 내가 화가 나는지 스스로의 감정을 점검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훈육하다가 아이한테 너무 화를 냈는데, 사과해야 하나요? 사과하면 훈육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A. 네, 부모가 실수로 과하게 화를 냈거나 소리를 질렀다면 그 행동에 대해 명확히 사과해야 합니다.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가 아니라 '엄마가 큰 소리를 내서 미안해'처럼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훈육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실수할 수 있으며 책임감 있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육 과정입니다.
Q. 훈육하고 나서 아이랑 사이가 서먹해졌어요.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A. 훈육 후에는 '정서적 복구'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까 엄마가 소리쳐서 많이 놀랐지?', '네 마음이 억울했겠다' 와 같이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세요.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등 스킨십을 통해 부모의 사랑은 변함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면 아이는 안정감을 되찾고 부모와의 관계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Q. 자꾸 아이한테 화내고 사과하는 걸 반복해요. 어떻게 해야 하죠?
A. 사과가 습관적으로 반복되면 진정성을 잃게 됩니다. 부모 스스로 감정이 조절되지 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특정 행동이 유독 화를 유발하는지, 혹은 부모 자신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성찰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우는 노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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