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개월] '안 돼'라는 말, 아무리 말해도 안 먹힌다면 || 자율성 지지 육아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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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자꾸 신발을 신고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할 때
- •식탁에서 음식을 던지거나 장난칠 때
- •부모를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길 때
- •위험한 물건(콘센트, 뜨거운 것)을 만지려고 할 때
- •아무리 '안 돼'라고 해도 아이가 웃으면서 행동을 반복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18개월 미만 아기에게 '안 돼'가 통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는 아직 부모와 다른 욕구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효과적인 훈육을 위해 탐색 환경을 보장하고 기대치를 낮추세요. '안 돼'라고 말할 땐 짧고 단호하게 하되, '신발 벗고 들어오자'처럼 긍정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위험한 물건은 미리 치우고, 아이가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Yes-space(안전 공간)'를 만들어주세요.
- 2'안 돼'라고 말할 때는 길게 설명하지 말고, 짧고 단호한 어조로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세요.
- 3금지하는 말 대신 '신발은 벗고 들어오자'처럼 긍정적인 행동을 안내하는 표현을 사용해보세요.
- 4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할 때, '그건 안 되지만, 대신 이걸 해볼까?'라며 허용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 5아이가 말을 바로 듣지 않아도 화내지 마세요. 18개월 미만 아이에게는 당연한 과정이니, 일관성 있게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5개월 아기인데 '안 돼'라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계속 위험한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18개월 미만 아기는 부모의 말을 이해하고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 중이라 '안 돼'가 즉각 통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먼저 위험한 물건을 치워 아이가 마음껏 탐색할 수 있는 'Yes-space'를 만들어주세요. 금지가 필요할 땐, '안 돼'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한 뒤 '이건 만져도 돼'라며 안전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규칙을 배우는 과정이니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돌 지난 아기 훈육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A.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는 아이가 '부모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구나'를 막 이해하기 시작하고 자기조절력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훈육보다는 한계선을 알려주는 과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 설명보다는 '짧고 단호하게' 금지 의사를 표현하고, '이건 안 되지만, 저건 괜찮아'와 같이 대안을 제시하여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경계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 발달 수준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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