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는 이런 아이들이 해야 합니다! 똑똑하게 공부시키는 방법 l이민주 육아상담소l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37개월 아이에게 학습지와 태블릿 중 무엇으로 공부를 시킬지 고민하는 상황
- •아이가 학습 자체에 거부감을 보여 언어 영역 놀이를 피하는 상황
- •글자는 알지만 손에 힘이 없어 글씨 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
- •친구 이름을 활용해 한글 조합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3~7세 아이의 학습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아이가 흥미를 보일 때가 최적의 시기입니다.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학습 거부감을 키울 수 있어요. 아이의 흥미 신호를 포착하고, 종이와 태블릿 중 아이가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하세요. 일상 속 친구 이름, 캐릭터 등 친숙한 통글자로 한글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글자 읽는 흉내를 내거나 아는 글자를 찾아내는지 관찰하여 한글 흥미 신호를 포착하세요.
- 2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이 종이인지, 태블릿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 학습 도구를 선택하세요.
- 3어린이집 반 친구들 이름을 프린트해 코팅 카드를 만들어주며 놀이처럼 통글자를 노출하세요.
- 4태블릿으로 학습한다면, 점토놀이나 그림 그리기 등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놀이를 함께 해주세요.
- 5한글이나 영어 공부를 '학습'으로 접근하기보다, 관련 노래나 책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하세요.
- 6아이가 친구 이름에서 아는 글자를 조합해 새로운 단어를 만들 때, 크게 칭찬하며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4살 아이, 학습지랑 태블릿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A. 학습지냐 태블릿이냐 매체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흥미입니다. 아이가 종이와 연필을 좋아하면 지면 학습지를, 아니라면 다른 놀이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시작하면 학습 자체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태블릿 사용 시에는 자극 수위를 조절하고, 연필 쥐기 등 소근육 발달을 위한 다른 활동을 꼭 병행해주세요.
Q. 한글 공부는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A.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보이는 신호를 보낼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을 읽는 흉내를 내거나, 자기 이름 속 글자를 알아보는 등입니다. 시작할 때는 '자모' 원리보다 아이에게 익숙한 '통글자'로 접근하세요. 자기 이름, 어린이집 친구들 이름, 좋아하는 캐릭터 이름 등을 카드로 만들어 놀이처럼 노출해주면 아이가 즐겁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학습은 뇌가 발달하는 6-7세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Q. 아이가 공부를 너무 싫어하는데, 억지로라도 시켜야 할까요?
A. 절대 억지로 시키면 안 됩니다. 특히 유아기에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은 장기적으로 학습 거부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싫어한다면 학습지나 주입식 교육 대신, 책 만들기, 이야기 나누기, 글자가 들어간 놀이 등 언어 영역 자체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아이의 흥미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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