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질문 소소한 QnA _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_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한 엄마인데, 퇴근하고 온 아빠에게 아이가 달려가며 엄마는 찾지도 않는 상황.
- •아이가 '엄마는 저리 가'라고 말하며 아빠하고만 놀겠다고 떼쓰는 상황.
- •주 양육자인 엄마가 아이에게 '나는 찬밥 신세'라고 느끼며 서운함과 걱정을 느끼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주 양육자인 엄마보다 퇴근한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서운하신가요? 이는 아이가 엄마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했기에 가능한 행동입니다. 엄마가 항상 곁에 있다는 믿음 덕분에 아빠와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니, 애착 문제를 걱정하기보다 잠시의 휴식을 즐기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퇴근한 아빠에게 달려갈 때, '드디어 내 휴식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 2애착을 부모 간의 애정 경쟁으로 보지 말고, 나와 아이 둘만의 관계의 질에 집중하세요.
- 3아이가 다치거나 속상할 때 누구에게 위로를 받으러 오는지 관찰해보세요. 주 양육자에게 온다면 애착이 잘 형성된 것입니다.
- 4아이의 행동을 '나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아빠와 노는 것이 지금 너무 신나서'라고 해석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하루종일 저랑만 있다가 퇴근한 아빠한테만 달려가고 저를 찾지도 않아요. 저희 애착 관계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엄마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엄마가 항상 자신의 곁을 지켜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잠깐 나타나는 아빠와의 시간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가 다치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엄마를 찾는다면, 애착 관계는 매우 건강한 상태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아이가 '엄마 저리 가'라고 하면서 아빠하고만 놀겠다고 할 때 너무 서운하고 상처받아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A. 아이의 표현을 부모에 대한 선호도 평가로 받아들이기보다, '지금은 아빠와 놀고 싶다'는 현재의 강한 욕구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주 양육자인 엄마를 '안전 기지'로 여기기 때문에 더 편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운해하기보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휴식 시간이 생겼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시간을 즐겨보세요. 이는 애착의 문제가 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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