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울음,짜증,분노! 참는 법이 아니라 표현법을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장난감을 뺏겨서 우는 아이
- •뜻대로 되지 않아 소리 지르고 드러눕는 아이
- •하루 종일 징징거리며 짜증 내는 아이
- •공공장소에서 떼를 써서 부모를 난감하게 만드는 상황
- •친구와 다툰 후 속상해서 말을 안 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울고 짜증내며 분노를 표출할 때, 감정을 억누르게 하기보다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지하고 언어로 표현해주며, 바람직한 표현 방식을 알려주는 3단계 감정 코칭 방법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도와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화낼 때 '화가 많이 났구나'라고 감정의 이름을 먼저 말해주기.
- 2소리 지르는 아이에게 '화날 땐 크게 숨을 쉬어보자'고 대안 행동 제안하기.
- 3아이가 떼를 쓸 때 '속상하구나, 하지만 이렇게 말해볼까? '엄마, 도와주세요.''라고 표현법 알려주기.
- 4잠들기 전, 다양한 감정이 나오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주인공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
- 5아이가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을 때, '말로 예쁘게 말해주니 엄마가 더 잘 알겠다. 고마워'라고 즉시 칭찬해주기.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자꾸 울고 짜증내고 화를 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만하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A.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울지 마', '그만해'라고 막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속상했구나'라고 말해주세요. 그 다음 '속상할 때는 소리 지르는 대신 '속상해요'라고 말로 표현하는 거야'처럼 올바른 표현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Q. 두세 살 아이가 떼쓰고 드러누울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아직 말이 잘 안 통해서 그런 걸까요?
A. 네, 그 시기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몸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화가 났구나', '답답했어?'처럼 부모님이 대신 말로 표현해주어 감정을 인지하도록 도와주세요. 이것이 감정 조절 발달의 첫걸음입니다.
Q. 아이 감정 교육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효과적인가요?
A.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영유아기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단계는 아이의 감정에 이름 붙여 알려주기, 2단계는 감정을 표현하는 바람직한 방법을 알려주기, 3단계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기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다양한 감정이 담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감정의 이름과 느낌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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