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들에게 차갑게 말해야 할 때 [최민준]
정서/심리유아 초기유아 후기아동 초기· 최민준의 아들TV· 조회수 3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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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예민한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원 등 새로운 장소에 가기를 거부하는 상황
-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불안해하며 등원을 힘들어하는 아이
- •자신의 요구사항(물의 양, 옷의 감촉 등)이 정확히 충족되지 않으면 크게 화를 내는 아이
- •낯선 사람이나 선생님이 말을 걸면 엄마 뒤로 숨어버리는 아이
“우리 애가 너무 예민해서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애가 저렇게 됐나?”“맨날 아이 비위 맞추느라 너무 지친다.”“언제까지 이렇게 하나하나 다 챙겨줘야 할지 막막하다.”“단호하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말을 못 하겠다.”
한눈에 보는 핵심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 특히 엄마에게 의존하며 새로운 환경을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한 훈육법입니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2단계 접근법, 즉 아이의 예민함을 충분히 공감해주며 신뢰를 쌓은 뒤, 작은 단계로 도전을 유도하는 '따뜻한 공감 후 단호한 밀어내기' 전략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등원 전, 평소보다 조금 더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 아이가 외부 환경에 적응할 준비를 시키세요.
- 2아이의 예민함을 말로 표현해주며 공감해주세요. (예: '아, 이 소리가 너에게는 너무 크게 들리는구나.')
- 3새로운 도전을 할 때, '네가 원하지 않으면 억지로 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 아이에게 통제권을 먼저 주세요.
- 4통제권을 준 뒤, '하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해보자'라며 아주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세요.
- 5아이가 작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즉시 칭찬하여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유치원 가기 싫어하고 엄마한테서 안 떨어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먼저 아이의 예민한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며 '엄마는 네 마음을 다 알아'라는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오늘은 교실 문 앞까지만 가보자'처럼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목표를 제시하며 단계적으로 이끌어주세요. 아이에게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일부 주면서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하는 2단계 접근법이 효과적입니다.
Q. 예민한 아이가 자꾸 저를 통제하려고 하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심하게 화를 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예민한 아이의 통제 성향은 자신의 예민함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무조건 다그치기보다, 아이의 예민한 지점을 알아주며 신뢰를 쌓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뢰가 쌓인 후에는 '네가 힘든 건 알지만, 세상은 네 뜻대로만 될 수는 없어. 우리 조금씩 연습해보자'라고 단호하지만 따뜻하게 한계를 설정해주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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