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부모가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린이집 입학을 앞두고 아이의 준비 상태에 대해 걱정하는 상황
- •아이가 기관에서 선생님의 관심을 독차지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
-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달이 늦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나는 상황
- •아이가 자신감 없이 주눅 들어 보일 때
- •단체 생활 규칙을 따르기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어린이집 등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 언어 발달이나 배변 훈련보다 중요한 것은 '단단한 내면'입니다. 부모의 무한한 사랑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침에 일어난 아이와 눈을 맞추고 '잘 잤어? 좋은 꿈 꿨어?'라고 다정하게 인사하기
- 2로션을 발라주거나 옷을 입힐 때 '우리 아기 얼굴이 반짝반짝하네', '너무 예쁘다' 등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심어주는 말 해주기
- 3아이가 밥을 먹을 때 '잘 먹는 모습 보니 엄마가 너무 행복하다'고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 4잠들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마워. 엄마의 소중한 아들/딸, 잘 자'라고 말해주기
- 5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거나 가르치기 전에, 아이의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있음을 눈빛과 태도로 먼저 보여주기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곧 어린이집에 가는데,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릴까 봐 걱정돼요. 사회성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요?
A. 기관 입학 전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나는 사랑받는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과 긍정적 관계 속에서 형성된 높은 자존감과 단단한 내면이 아이가 새로운 환경과 관계에 자신감 있게 적응하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됩니다.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즉각적인 관심을 받지 못하는 순간에도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Q. 아이 자존감을 높여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네, 매일의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잘 잤어?'라고 다정하게 인사하고, 밥을 잘 먹을 때 '네가 잘 먹으니 엄마가 행복하다'고 표현해주세요. 아이를 바라볼 때 애정 어린 눈빛과 따뜻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낍니다. '오늘도 잘 지내줘서 고마워'와 같은 말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조건 없는 사랑을 꾸준히 표현하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Q. 어린이집 가기 전에 말도 트이고 기저귀도 떼야 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이에요. 너무 조급해져요.
A. 언어 발달이나 배변 훈련 같은 기술적인 부분들은 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기관에서도 교육 과정에 따라 충분히 도와줍니다. 입학 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해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부모에게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새로운 조력자라 생각하고, 아이의 발달에 대해 소통하며 느긋하게 지켜봐 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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