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험을 자주 하는 아이들은 자존감이 높습니다 || 자율성 지지 육아 9편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블록 쌓기에 계속 실패하고 짜증을 낼 때
- •스스로 신발을 신겠다고 고집부리지만 잘 안되어 등원 시간이 늦어질 때
- •친구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속상해할 때
- •새로운 것을 배우기 무섭다며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고 할 때
- •시험을 망치거나 숙제를 못해서 기가 죽어 있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의 자존감은 '잘한다'는 칭찬만으로 길러지지 않습니다. 진짜 자존감은 아이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며 얻는 '성공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부모는 섣불리 개입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주며, 실패했을 때는 좌절한 감정을 공감해주고 성장의 기회로 삼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스스로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으려 할 때, 서툴러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 2아이가 무언가에 실패하고 좌절했을 때, '괜찮아'라고 말하기 전에 '그게 잘 안돼서 속상했구나'라고 감정을 먼저 읽어주세요.
- 3아이가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똑똑하다'고 칭찬하기보다 '어려웠는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결국 해냈네!'라고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주세요.
- 4아이가 과거에 못했던 것을 지금 해냈을 때, '예전엔 이거 잘 못했는데, 연습하니까 이제 잘하게 됐네?'라고 말해주어 성장 마인드셋을 심어주세요.
- 5실패한 상황에 대해 아이와 대화할 때, '누구 탓'을 찾기보다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의 관점으로 대화를 유도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칭찬을 많이 해주면 나아질까요?
A. 단순히 '잘한다'는 칭찬만으로는 진정한 자존감을 키우기 어렵습니다. 자존감은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을 때의 '성공 경험'을 통해 길러지는 결과물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일상에서 작은 과제라도 스스로 도전하고 해결해볼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패해서 위축된 아이에게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Q. 아이가 도전을 무서워하고 쉽게 포기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아이가 도전을 꺼리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나는 못할 거야'라는 생각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능력에 맞는 쉬운 과제부터 시작하여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쌓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이 반복되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더 어려운 과제에도 도전할 용기를 갖게 됩니다. 부모는 섣불리 도와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해볼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친구가 안 놀아줘서 아이가 속상해하는데,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요?
A. '그 친구가 나쁘다'며 외부 탓을 하거나 '넌 잘못한 거 없어'라며 실패를 부정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친구랑 못 놀아서 정말 속상했겠구나'라며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세요. 그 다음, '왜 친구가 같이 놀고 싶지 않았을까?' 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돌아보게 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것이 아이의 사회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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