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육아, 집에서 혼자만 크는 아이들 사회성 발달이 어려울까? 소아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사회성 기술 5 가지_ 육아전문의학채널 No1.우리동네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등원이나 외부 활동이 제한된 상황
- •놀이터에 나가도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
- •형제자매 없이 외동으로 자라 또래 상호작용 경험이 부족한 경우
-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코로나 시대로 인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걱정하시나요?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사회성의 기초는 또래 관계가 아닌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사회성을 구성하는 5가지 핵심 기술과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울음, 옹알이, 표정 등으로 신호를 보낼 때 민감하게 반응하고 욕구를 충족시켜주세요.
- 2아이의 감정(기쁨, 슬픔, 화)을 부모가 먼저 알아차리고 '속상했구나', '정말 신나는구나'처럼 말로 표현해주세요.
- 3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을 함께 보고 즐거움을 공유하며 감정적 유대감을 쌓으세요.
- 4단순히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넘어, 위험하거나 잘못된 행동에는 일관된 태도로 한계를 설정하여 정서 조절 능력을 길러주세요.
- 5또래와 꼭 어울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부모와의 관계가 사회성의 가장 중요한 기초 공사임을 기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코로나 때문에 아이가 친구들을 거의 못 만나는데, 사회성이 떨어질까 봐 너무 걱정돼요.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아이 사회성의 가장 중요한 기초는 또래 관계가 아니라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 관계에서 형성됩니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고 욕구를 채워주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의 기본기를 잘 다져놓는다면, 나중에 또래 관계를 시작해도 충분히 잘 적응하고 따라잡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아이 사회성을 키워주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길러줘야 하나요?
A. 사회성은 크게 5가지 핵심 기술로 구성됩니다. 첫째, 다른 사람과 관계 맺고 싶은 '사회적 동기', 둘째,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회적 인지(공감)능력', 셋째, 말과 비언어적 표현을 포함하는 '의사소통 능력', 넷째, 감정을 다스리는 '정서조절능력', 다섯째, 나이에 맞는 '세련된 사회 기술'입니다. 이 모든 기술의 기초는 가정에서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Q. 외동이라 형제 없이 혼자 커서 사회성이 부족할까 봐 걱정이에요. 꼭 친구들이랑 부대껴야만 사회성이 크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외동으로 자라거나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다고 해서 사회성 발달이 반드시 뒤처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성의 핵심은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충분히 해주면 사회성의 기초가 탄탄하게 다져져 또래 관계도 원만하게 맺을 수 있습니다. 또래 관계는 기본기를 응용하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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