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잘 키우지 못할까봐 두려운가요?/아기를 키우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아기와 긍적적이고 좋은 공감 형성하기! / 엄마가 불안하고 힘들어하면 아기도 똑같이 느껴요!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소아과에서는 아기가 정상 체중이라고 했는데, 내 눈에는 너무 말라 보여서 불안한 상황.
- •아기가 젖을 한 번 안 먹었을 뿐인데, '완전한 젖 거부가 시작됐다'고 생각하며 공포에 빠지는 상황.
- •맘카페에서 본 다른 아기의 발달 상황과 우리 아기를 비교하며 초조해하는 상황.
- •정해진 수유 텀에 아기를 먹이려 했지만 아기가 거부하자 크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상황.
- •아기가 왜 우는지, 왜 안 자는지 이유를 몰라 답답하고 모든 것이 내 탓처럼 느껴지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나요? 전문가가 한국 엄마들이 유독 힘들어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아기와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아기의 편이 되어주세요. 엄마의 안정감이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기가 울거나 보챌 때, '왜 그럴까?'라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전에 '속상했구나, 힘들었구나'라고 아기의 감정을 먼저 말로 표현해주기.
- 2수유 텀, 수면 시간 등 정해진 규칙을 아기가 따르지 않을 때, '실패했다'고 자책하지 말고 '오늘은 컨디션이 다른가 보네'라고 유연하게 생각하기.
- 3소아과 의사가 '아기 건강해요'라고 말했다면, 그 말을 믿고 스스로에게 '나는 잘하고 있어'라고 긍정적으로 되뇌어보기.
- 4하루에 한 번, 모든 육아 정보를 잠시 잊고 오롯이 아기의 얼굴을 보며 눈을 맞추고 함께 노는 시간을 갖기.
- 5불안한 마음이 들 때, '이 불안은 실체가 없는 허상일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를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고 너무 불안해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A.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이는 완벽하게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아과에서 아기가 건강하다고 했다면, 엄마의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규칙보다 아기의 마음에 공감하고 편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엄마의 불안은 아기에게도 전달되니, 스스로를 믿고 아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해 보세요.
Q. 아기가 갑자기 젖을 거부하거나 잠을 안 자면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너무 괴로워요.
A. 아기의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며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아기도 그저 배가 안 고프거나, 잠투정을 하는 등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젖 거부'나 '수면 문제'로 단정 짓기보다 '지금은 먹기 싫구나' 하고 아기의 입장을 이해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기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공감해주면 엄마와 아기 모두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Q. 다른 아기들은 잘 크는 것 같은데 우리 아기만 뒤처지는 것 같아 걱정돼요.
A. 맘카페나 SNS를 통해 다른 아기와 비교하며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기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기의 체중, 소변량 등이 정상 범위에 있는지 전문가(소아과 의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 후 문제가 없다면,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우리 아기 자체의 모습과 성장을 믿고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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