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기질은?!(순한 기질/까다로운 기질/느린기질)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신생아실에서도 유독 잠만 자는 아기가 있고, 하루 종일 우는 아기가 있는 상황
- •새로운 장난감을 줘도 바로 가지고 놀지 않고, 익숙한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아이
- •새 옷의 까끌까끌한 상표나 양말의 실밥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불편해하는 아이
- •낯선 사람을 보면 강하게 울며 거부하거나, 엄마 뒤로 숨어버리는 아이
- •성격이 급한 엄마가 행동이 느린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고 자꾸 재촉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우리 아이는 왜 유독 까다로울까요? 아이가 타고난 고유의 특성인 '기질'을 이해하면 아이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기질에 맞는 양육을 할 수 있습니다. 순한 기질, 까다로운 기질, 느린 기질 3가지 유형을 알아보고, 각 기질에 맞는 양육 팁과 부모-자녀 간 '조화의 적합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보이는 행동을 '나쁜 행동'으로 단정하기 전에 '어떤 기질적 특성 때문일까?' 먼저 생각해보세요.
- 2순한 기질의 아이라고 해서 방치하지 말고, 아이가 표현하지 않는 불편함은 없는지 먼저 다가가 세심하게 살펴보세요.
- 3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를 위해 집안 환경을 최대한 차분하고 예측 가능하게(일관된 루틴) 유지해주세요.
- 4느린 기질의 아이에게는 새로운 장난감이나 활동을 바로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다가갈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을 보여주세요.
- 5부모인 나의 기질과 성향은 어떤지 파악하고, 아이의 기질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점검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질이랑 성격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우리 아이 성격은 바꿀 수 있나요?
A. 기질은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한 경향성이며, 성격은 이러한 기질을 바탕으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것입니다. 기질 자체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아이의 기질에 맞는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하고 좋은 성격으로 발달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Q. 우리 아이는 너무 까다로워서 키우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는 자극에 민감하고 변화에 대한 저항이 클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의 특성을 비난하기보다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자극이 많지 않은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 스스로도 지치기 쉬우므로, 육아서나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적극적으로 양육 지식을 얻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Q. 아이가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을 너무 낯설어하고 적응이 느려요. 혹시 발달이 느린 걸까요?
A. 이는 '느린 기질'의 특성일 수 있으며, 발달 지연과는 전혀 다릅니다. 느린 기질의 아이는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할 뿐입니다. 아이를 재촉하거나 다그치기보다는, 충분히 탐색하고 적응할 시간을 주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준비될 때까지 지켜봐 주고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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