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놀이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행동! 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소아과 정기 검진을 가야 할 때
- •예방 접종을 앞두고 있을 때
-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하는데 완강히 거부할 때
- •진료실에서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진료가 어려울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병원을 무서워하나요? 낯가림이 시작되는 7~24개월경 병원 공포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아이의 병원 공포를 악화시키는 부모의 행동 4가지(거짓말, 처벌, 비교, 과한 설득)를 짚어주고,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의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병원 가기 전, '병원 가서 아픈 거 낫게 하자'고 솔직하고 간단하게 이야기해주세요.
- 2진료실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필요한 처치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끝내세요.
- 3진료 후 '지난번보다 덜 울었네, 정말 용감했어!'라고 아이의 이전 모습과 비교하며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 4'말 안 들어서 주사 맞는 거야'처럼 병원을 벌과 연관 짓지 마세요.
- 5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세요. '저 형아는 안 우는데 너는 왜 우니?'라는 말은 아이를 위축시킵니다.
- 6진료가 끝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나 작은 간식 등 긍정적인 보상을 제공해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두 돌 된 아이가 병원 입구에서부터 자지러지게 우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두 돌 전후는 병원 공포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로, 아이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무서웠구나' 하고 인정해주되, 진료는 망설이지 말고 최대한 빠르고 단호하게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후에는 '정말 용감했어'라고 칭찬해주고 스티커 같은 작은 보상을 통해 병원 방문에 긍정적인 기억을 더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병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주사 안 맞아'라고 거짓말해도 괜찮을까요?
A. 절대 안 됩니다. '주사 안 맞는다' 또는 '아무것도 안 한다'는 거짓말은 당장의 상황은 모면할 수 있지만, 아이가 부모와 의사를 불신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병원 공포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는 이유와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을 아이 수준에 맞춰 간단하고 솔직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신뢰 관계 형성에 중요합니다.
Q. 자꾸 떼쓰고 진료를 거부하는데, '너 자꾸 말 안 들으면 의사 선생님한테 혼나!'라고 말해도 되나요?
A. 병원을 벌을 받는 곳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채소 안 먹어서 주사 맞는 거야' 와 같이 아이의 잘못과 진료를 연결하면, 아이는 병원을 공포스럽고 부정적인 공간으로 여기게 됩니다. 대신 '이 주사를 맞으면 나쁜 바이러스들이 너를 무서워할 거야' 처럼, 병원이 아이의 건강을 돕는 긍정적인 곳임을 강조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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