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조절 잘하는 아이들, 의도적 통제 || 주의력 6편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놀이터에서 더 놀겠다고 떼쓰며 집에 안 가려는 상황
- •친구의 장난감을 보자마자 뺏으려고 하는 상황
- •식당에서 조용히 앉아있지 못하고 계속 돌아다니는 아이
- •동생이 태어난 후 부쩍 짜증과 화가 늘어난 아이
- •숙제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딴짓하며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의 자기 조절 능력, 즉 '의도적 통제'는 혼자 크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와의 '공동 조절' 경험을 통해 발달합니다. 아이가 충동을 참고, 주의를 전환하며, 감정을 다스리도록 부모가 함께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내면의 조절 힘을 기르고 사회적으로 유능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울거나 화낼 때 '스스로 진정해'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안아주고 '화가 났구나'라며 감정을 읽어주세요.
- 2놀이터에서 집에 가기 싫어할 때, '이제 그만!'이라고 하기보다 '집에 가면 맛있는 간식 먹을까?'라며 긍정적인 다음 활동으로 주의를 전환시켜 주세요.
- 3아이가 장난감을 만지고 싶어하는 충동을 보일 때, 무조건 '안돼!'라고 소리치기보다 손을 잡아주며 부드럽게 제지하고 다른 놀잇감을 제안해주세요.
- 4아이가 심심해할 때 바로 미디어를 보여주기보다, 창밖 구경하기, 손뼉치기 놀이 등 자극이 적은 놀이를 함께하며 차분한 시간을 즐기는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 5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아이와 일대일로 눈을 맞추고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확보하여 '공동 조절'의 기회를 늘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집중력은 어떻게 키워주나요?
A. 아이의 집중력은 '의도적 통제'라는 자기 조절 능력에 기반하며, 이 능력은 부모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랍니다. 아이를 혼자 두어 집중하라고 하기보다, 부모님이 함께 놀이나 활동에 참여하며 주의를 이끌어주는 '공동 조절'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산만해할 때 다른 재미있는 활동으로 주의를 전환시켜주거나, 차분한 놀이를 함께 즐기며 심심한 시간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과정이 아이의 내면에 조절 능력을 만들어줍니다.
Q. 떼쓰고 화낼 때마다 '스스로 진정할 때까지 기다릴게'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가요?
A.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기까지는 부모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스스로'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를 혼자 두면, 아이는 조절 방법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화를 낼 때 안아주거나,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며 함께 조절하는 '공동 조절' 경험이 쌓여야, 나중에 혼자서도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자기 조절' 능력이 튼튼하게 발달합니다. 아이를 혼자 두는 대신, 믿을 수 있는 어른의 도움을 받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Q. 만 4세인데 친구들과 잘 못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
A. 만 4세경 사회성의 핵심은 '의도적 통제' 능력입니다. 친구의 말을 끊지 않고 듣거나, 내 욕구를 조절하는 등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하려면 자기 조절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능력은 어릴 때부터 부모가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함께 조절해준 경험을 통해 발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충동을 부드럽게 제지해주고, 감정을 읽어주며 함께 대처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사회적 관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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