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아이 성교육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 시즌 2 부부편 EP1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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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초등학생 아들이 성적인 호기심을 보이며 질문하기 시작하는 상황
- •아이에게 생식기 명칭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한 상황
- •성교육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의 상황
- •부모 스스로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쑥스럽고 어색한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성교육의 모든 것. 성교육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며, 신체 부위의 정확한 명칭과 기능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연령에 맞춰 성적 호기심에 대응하고,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목욕 시간을 활용해 아이에게 '여기는 배꼽', '여기는 무릎'처럼 신체 부위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세요.
- 2생식기를 부를 때 '소중이' 같은 별명 대신 '음경', '음순' 등 정확한 명칭을 사용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하세요.
- 3아이가 '아기는 어떻게 생겨?'라고 물으면 당황하지 말고, 아이의 연령 수준에 맞춰 간단하고 사실적으로 설명해주세요.
- 4성교육 관련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몸과 성에 대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 5부모가 먼저 성에 대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 성교육은 몇 살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성교육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교육은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스킨십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눈, 코, 입처럼 신체 각 부위의 정확한 명칭을 알려주는 것이 성교육의 첫걸음입니다.
Q. 아이에게 '고추', '잠지' 같은 생식기 명칭을 직접적으로 말해줘도 되나요?
A. 네, '음경', '음순'과 같은 정확한 의학적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다른 부위처럼 생식기도 소중한 신체 일부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정확한 명칭과 그 기능을 함께 설명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며 타인의 몸도 존중하게 됩니다.
Q. 사춘기 아이가 성적인 질문을 하거나 호기심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사춘기에 성인과 같은 성적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이를 숨기거나 문제 삼지 말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임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그 욕구를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의 중요성과 그에 따르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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