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많은 아이, "무섭구나" 공감 후엔?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새로운 수영장에 가기 무서워하며 발도 못 담그는 상황
- •동물 체험장에서 동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엄마 뒤에 숨는 아이
- •유치원 발표회에서 떨다가 울음을 터뜨리거나 무대에서 내려오는 아이
- •낯선 어른이 다가오면 울어버리거나 또래를 피하는 아이
- •친구에게 장난감을 빼앗겨도 자기 주장을 못 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불안과 두려움이 많은 아이,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성장 마인드셋'을 길러주세요. 아이의 작은 성공을 포착해 과거와 비교하며 성장을 짚어주면, 불안을 강점으로 바꾸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랍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불안해할 때 '무섭구나'라고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공감해주세요.
- 2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스스로 도전할 때까지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 3아이가 과거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 '예전엔 못했는데 지금은 잘하네!'라고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성장을 짚어주세요.
- 4수영장 가기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물이 깊어서 무서워?'처럼 감정의 원인을 추측하는 질문을 던져 대화를 유도해보세요.
- 5아이가 도전에 성공했을 때,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괜찮았지?'라고 말하며 긍정적 경험을 각인시켜주세요.
- 6아이의 옛날 그림이나 작품을 보며 '이때는 네모 그리기를 어려워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잘 그리네'라고 말하며 노력의 과정을 칭찬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너무 겁이 많고 새로운 걸 시도하길 무서워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불안과 두려움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일 수 있습니다. '무섭구나'라고 먼저 공감해주신 후,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기다려주세요. 억지로 시키기보다 아이가 작은 성공이라도 했을 때 '전에는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해냈네!'라며 구체적으로 성장을 짚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경험을 하고, '성장 마인드셋'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Q.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무섭구나' 공감만 해주면 되나요?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A. 공감은 시작입니다. 다음 단계로 '뭐가 그렇게 무서워?'라고 물어보거나, '혹시 이래서 무서운 거니?'라고 추측하며 아이가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감정을 명확히 알게 되면 통제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아이가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 '무서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괜찮았지?'라고 말해주며 '걱정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아이의 불안함이 부모인 제 탓인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요.
A. 많은 부모님들이 그렇게 느끼지만, 불안함은 애착 문제보다는 유전적 기질의 영향이 큽니다. 부모님의 양육 방식 탓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님께서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불안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의 성장을 긴 호흡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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