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권리존중-Ⅰ] ① 옆집에 거인들이 살고 있어요!
정서/심리유아 초기유아 후기아동 초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조회수 10.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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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새로 이사 간 옆집에 처음으로 놀러 가는 상황
- •낯선 어른이 말을 걸자 엄마 뒤로 숨는 아이
- •친구들과의 놀이에 끼지 못하고 혼자 겉도는 모습
- •긴장감과 불안감 때문에 방문한 집에서 소변 실수를 하는 경우
- •아이의 실수에 대해 다른 어른이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상황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소심하고 낯을 가릴까?”“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건 아닐까 걱정된다.”“밖에 나가서 실수할까 봐 조마조마하다.”“나도 모르게 아이를 다그치고 나서 후회된다.”“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아이가 이상하게 보일까 봐 신경 쓰인다.”
한눈에 보는 핵심
낯선 환경과 사람을 '거인'처럼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계신가요? 낯가림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아이가 불안해할 때 다그치기보다, 스스로 안전함을 느끼고 적응할 시간을 주며 따뜻하게 공감해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낯선 사람을 만나면 '안녕하세요'라고 억지로 시키기보다, 부모님이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2아이가 새로운 장소에서 쭈뼛거릴 때, '괜찮아, 엄마/아빠 옆에 있어'라고 말해주며 아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 3아이가 불안감에 실수를 했을 때, '왜 그랬어!'라고 다그치지 말고 '괜찮아, 많이 놀랐지?'라며 먼저 안아주세요.
- 4아이에게 '엄마/아빠도 어렸을 때 무서워서 화장실 못 간 적 있어'라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공감대를 형성하세요.
- 5새로운 친구 집에 방문하기 전, '거기에는 이런 장난감이 있대' 와 같이 긍정적인 정보를 주어 기대감을 심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낯을 너무 심하게 가리고, 새로운 곳에 가면 얼어버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낯가림은 아이의 기질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이가 낯선 환경이나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은 당연해요. '많이 낯설구나', '처음이라 무서울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세요. 부모님이 먼저 낯선 상대와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며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그치거나 억지로 인사시키면 불안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Q. 아이가 놀러 간 집에서 실수로 오줌을 쌌어요. 너무 창피해하고 저도 모르게 혼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아이가 긴장하거나 불안하면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아이가 보내는 '도와주세요' 신호일 수 있어요.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안심시키고, '많이 놀랐구나'라며 아이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세요. 영상 속 아빠처럼 '나도 어릴 때 그런 적 있어'라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아이의 수치심을 덜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실수를 비난하기보다 그 원인이 된 불안한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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