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이벤트] '우리 아이 마음 부자 만들기' 라이브 (feat.소영적 사고)
![[LIVE 이벤트] '우리 아이 마음 부자 만들기' 라이브 (feat.소영적 사고)](https://i.ytimg.com/vi/iHE9IaRcS1w/hqdefault.jpg)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양치질을 완강히 거부하며 입을 꾹 다물고 버티는 상황
- •훈육하다가 감정 조절에 실패해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난 후의 상황
- •사춘기를 앞둔 입양 아동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며 우는 상황
- •발달이 느린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지 못해 계속 옮겨야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박소영 전문의가 말하는 '마음이 부자인 아이'로 키우는 육아 철학. 부모의 유쾌함(P), 수용(A), 호기심(C), 공감(E) 태도를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위로와 함께,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되찾는 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양치, 옷 입기 등 매일 반복되는 갈등 상황을 '세균 놀이'나 '역할 놀이'처럼 유쾌한 게임으로 바꿔보세요.
- 2아이가 왜 특정 행동을 하는지 단정 짓지 말고, '뭐가 궁금했을까?', '어떤 마음일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진정한 호기심을 가져보세요.
- 3화가 폭발하기 전에 '엄마는 지금 속상해' 와 같이 자신의 감정을 먼저 차분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세요.
- 4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엄마가 소리 질러서 미안해'라고 감정 조절 실패에 대해 먼저 사과한 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 5하루에 한 번,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며 '이 순간이 참 소중하다'고 느껴보세요. 스마트폰이나 다른 생각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 6스스로에게 '이만하면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며 죄책감을 덜어내세요. 부모의 마음 건강이 우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마음 부자'로 키우려면 가장 중요한 게 뭔가요?
A. 부모님 자신의 마음이 먼저 부자인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의 감정은 아이에게 전염되기 때문에, 부모가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아이도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를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대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등한 주체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에 대한 진정한 호기심을 갖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하며, 유쾌한 태도로 공감해주는 것(PACE)이 아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Q. 아이한테 자꾸 화를 내고 소리 지르게 돼요. 나중에 사과하긴 하는데, 제가 나쁜 엄마인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요.
A. 모든 부모는 실수를 합니다. '그만하면 충분히 좋은 부모(Good Enough Parent)'라는 개념처럼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화를 낸 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은 성숙한 태도입니다. 다만, 폭발하기 전에 '엄마가 지금 힘드네', '이렇게 하면 속상해'처럼 감정을 미리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성숙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가 양치질을 너무 싫어해서 매일 전쟁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먼저 아이가 왜 양치질을 싫어하는지 진짜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관찰해보세요. 잇몸이 아픈 건 아닌지, 어린이집에서는 잘하는지 등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균 놀이'처럼 양치 시간을 유쾌한 놀이로 만들어보세요. 부모가 연기를 하며 세균 역할을 맡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면 아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사춘기를 앞둔 입양아이가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A. 사춘기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의 혼란을 부모의 사랑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아이가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것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있는 그대로 수용(Acceptance)하고 존중해주세요. 부모는 언제나 돌아올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이 과정을 건강하게 거쳐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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