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고 낮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소심하고 걱정 많은 아이 자존감 키워주는 방법! _ 육아전문의학 채널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새로운 놀이나 활동에 참여하기를 주저하고 뒤로 숨을 때
- •어두운 방에 혼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며 계속 같이 가달라고 할 때
- •친구에게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늘 따라다니기만 할 때
- •실수했을 때 '나는 역시 안돼'라며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일 때
- •칭찬을 받아도 '아니에요'라며 어색해하고 스스로를 낮게 평가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청소년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의 차이를 설명하고 아이의 기질과 자존감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소심하고 걱정 많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흔히 하는 실수를 짚어주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며 작은 성공을 이끌어내는 '근접 발달 영역' 활용법 등 현명한 양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무서워'라고 말할 때, '괜찮아, 안 무서워' 대신 '그랬구나, 무서웠겠다'라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 2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전부 해결해주지 말고 '어디까지 혼자 해볼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며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 3아이가 무서워하는 과제(예: 어두운 곳 가기)를 단계별로 쪼개어, 아주 작은 도움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첫 단계를 만들어주세요.
- 4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을 때, 결과가 미흡하더라도 그 노력과 시도 자체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예: '혼자 화장실 불 켜다니, 정말 용기 냈네!')
- 5아이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할 때, 비웃거나 평가하지 말고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라며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너무 소심하고 새로운 걸 무서워하는데, 자존감이 낮은 걸까요?
A. 소심하고 신중한 것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일 수 있으며, 이것이 곧바로 낮은 자존감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자존감은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후천적인 신념입니다. 아이가 도전을 두려워한다고 해서 자존감이 낮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실패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도움을 요청하는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Q. 소심하고 걱정 많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무서워할 것 없어'라고 말하기보다 '무서울 수 있겠다'라고 마음을 읽어주세요. 또한, 아이가 어려워하는 것을 부모가 전부 대신 해주면 아이는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잃게 됩니다.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도록 '아주 약간의 도움'만 주면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예를 들어, 어두운 화장실을 무서워하면 처음엔 같이 가주다가, 다음엔 문 앞에서 기다려주고, 나중엔 무전기로 응원하는 식으로 도움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A. 자존감은 나 자신을 가치 있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입니다. 자신감은 특정 과제를 '할 수 있다'고 믿는 능력에 대한 믿음입니다. 자존심은 타인과의 비교나 경쟁 속에서 지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서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건강한 자존감은 자신감의 뿌리가 되며, 타인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을 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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