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능력은 타고 나는 걸까요? 몇 살부터 생기나요? _ 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친구가 넘어져 우는데, 아이가 멀뚱히 쳐다보거나 엉뚱한 장난감을 건네줄 때
- •자기 물건을 뺏기면 화를 내면서, 자기가 친구 물건을 뺏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할 때
-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만 말하고 행동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공감과 동감의 차이, 공감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를 설명합니다. 공감의 기초가 되는 '마음 이론'은 만 4세경 시작되어 만 5세에 완성되며, 이는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우리 아이의 공감 능력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싶을 때 확인해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건 질투라는 감정이야' 와 같이 이름을 붙여주며 자신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 2부모가 먼저 '네가 그래서 속상했구나'처럼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
- 3동화책을 함께 읽으며 '등장인물은 왜 슬펐을까?', '나라면 이럴 때 기분이 어땠을까?' 등 타인의 감정을 생각해보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 4아이가 친구를 위로할 때, '친구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라고 질문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도록 유도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건가요, 아니면 키워줄 수 있나요?
A. 공감 능력은 일부 타고나는 기질적 영향도 있지만, 대부분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발달하는 후천적인 능력입니다. 특히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경험을 많이 할수록, 아이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Q. 우리 아이는 몇 살부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나요?
A. 본격적인 공감 능력은 보통 만 4세경에 발달하기 시작하여 만 5세가 넘어가며 완성됩니다. 이는 타인에게도 나름의 생각과 감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마음 이론'이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의 아이들은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해 타인의 입장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Q. 동감과 공감은 어떻게 다른 건가요?
A. 동감(Sympathy)은 상대방의 감정을 나도 똑같이 느끼는 정서적 반응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슬퍼서 울면 나도 같이 슬퍼지는 것입니다. 반면 공감(Empathy)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인지적 능력으로, 상대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이해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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