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도 헤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자녀랑 힘들진 않나요? 혹 남편? 자신이 우울한가요? 상담사가 이혼 #상담 받고 깨닭음! 비법공개 #손경이 #부모 #심리 (출처:KBS)

영상 출처: 경이롭다 손경이 (법정의무교육)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육아와 가사로 지쳤는데, 배우자나 아이가 알아주지 않아 속으로만 분노가 쌓이는 상황
- •어릴 때부터 '착한 아이'로 자라와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색하고 두려운 부모
- •아이에게 화를 낸 후,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나는 나쁜 엄마'라고 자책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심리 상담 전문가가 자신의 이혼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나눕니다. 화를 표현하지 못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시작임을 강조합니다. 화를 내도 헤어지지 않는 안전한 관계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내가 언제,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지 스스로 감정을 인지하고 기록해보세요.
- 2가족(자녀, 배우자)에게 화를 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관계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 3화를 표현할 때 '나'를 주어로 사용하세요. ('네가 ~해서 화나' 대신 '나는 ~해서 화가 나')
- 4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전문가와 대화하며 감정 표현을 연습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한테 화를 내면 나쁜 엄마인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요. 화를 참는 게 맞을까요?
A. 아닙니다. 전문가는 화를 무조건 참는 것은 오히려 관계에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화를 내도 관계가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Q. 화를 내면 아이와의 관계가 나빠지거나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영상에서는 자녀와의 관계는 부모가 화를 낸다고 해서 쉽게 끊어지지 않는 안전한 관계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폭력적이거나 인격 모독적인 분노 표출은 안 되지만, '엄마가 지금 이러이러한 이유로 화가 났어'라고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는 아이에게도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Q. 부모도 사람인데, 화나고 우울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 게 좋을까요?
A. 먼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언제, 왜 화가 나는지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신뢰하는 대상(배우자, 자녀, 친구, 전문가 등)에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화를 내면 헤어질 관계는 원래 건강하지 않은 관계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솔직한 감정 표현을 통해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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