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두번째 이야기!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 메타인지의 대가 콜롬비아대학교 바너드 칼리지 심리학과 리사손 교수님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시험을 망치고 성적표를 숨기는 상황
- •걸음마를 배우다 자꾸 넘어져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 •주사 맞는 것을 무서워하며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 •친구들 앞에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따라다니기만 하는 아이
- •작은 실수에도 크게 좌절하며 '난 역시 안돼'라고 말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메타인지 전문가 리사 손 교수가 실패를 두려워하는 '가면 증후군' 아이로 키우지 않는 법을 알려줘요.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하고, 아이의 부정적 감정도 솔직하게 공감해주세요. 부모가 먼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할 때, 아이는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결과(예: 100점) 대신 노력하는 과정(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 2아이가 울거나 화낼 때 '울지마'라고 하기보다 '화가 났구나', '무서웠구나' 하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기.
- 3부모 스스로 '엄마도 이건 잘 못해', '아빠도 어렸을 때 무서워했어'라고 자신의 약점이나 실수를 솔직하게 말해주기.
- 4아이에게 어려운 과제를 줄 때, '틀려도 괜찮아, 배우는 과정이야'라고 미리 말해주어 실패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 5아이의 성공에 대해 '역시 천재네!'라고 말하기보다, '이걸 해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구나'라며 노력의 과정을 언급해주기.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실패하면 금방 좌절하고 새로운 도전을 안 하려고 해요. 어떻게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A.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해주세요. 예를 들어, 걸음마를 하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려는 노력을 칭찬하는 식입니다. '결과가 안 좋아도 괜찮아, 다시 시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라고 말해주며 실패가 배움의 일부임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먼저 '엄마도 이건 처음엔 어려웠어'라고 실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Q. 아이가 감정 표현을 잘 안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말을 안 해요.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A. 먼저 부모님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도 오늘은 좀 속상한 일이 있었어' 와 같이 먼저 마음을 열어보세요. 아이가 울거나 화내는 등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낼 때 '울지 마'라고 막기보다 '그랬구나, 정말 무서웠겠다'라며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고 수용해주세요. 이런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부모를 안전한 사람으로 느끼고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할 것입니다.
Q. 메타인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이의 메타인지는 어떻게 키워줄 수 있나요?
A. 메타인지는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이가 실수하거나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가 시험을 망쳤을 때 숨기지 않고 '이 부분을 틀렸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때 '어떤 점이 어려웠니? 같이 볼까?'라며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 자체가 실패를 통해 배우는 훌륭한 메타인지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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