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줘”를 반복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끈기 없는 걸까요? #육아꿀팁 #육아정보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그림을 그리다가 마음에 들지 않자 '엄마가 그려줘'라고 말하는 상황
- •가위질이나 종이접기를 하다가 조금만 어려우면 금방 포기하는 상황
- •자신의 그림은 예쁘지 않다며 엄마나 선생님의 그림과 비교하는 상황
- •실패를 부끄럽게 여겨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그림 그리기 등을 하다가 '엄마가 해줘'라며 쉽게 포기하는 아이, 끈기가 부족한 걸까요? 아이의 행동 뒤에는 비교 경험, 완벽주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숨어있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어 아이의 자기 효능감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을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먼저 완벽한 샘플을 그려주지 마세요.
- 2아이가 휘갈겨 그리면, 부모도 옆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그리며 상호작용하세요.
- 3결과물이 아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과정' 자체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 4아이가 실패해서 속상해하면 '속상할 수 있지'라고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세요.
- 5부모 스스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세요.
- 6과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아이가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도와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그림 그리다 말고 자꾸 '엄마가 해줘'라고 하는데, 끈기가 없는 걸까요?
A. 단순히 끈기 부족이라기보다, 엄마의 결과물이 더 멋지다고 느끼거나, 실패하는 것이 두려운 완벽주의 성향, 혹은 스스로 해낸 경험(자기 효능감)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 이면에 있는 심리적 원인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쉽게 포기하는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칭찬해야 하나요?
A. 결과물에 대해 평가하기보다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끼 귀가 짧네'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리는 모습이 멋지다' 또는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한 게 진짜 대단해'처럼 아이의 노력과 도전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주세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해하면 그 감정을 공감해주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고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시도조차 안 하려고 해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A. 아이의 현재 수준보다 아주 약간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토끼를 전혀 못 그리는 아이라면, 엄마가 동그라미 얼굴을 그려주고 '토끼 귀를 그려볼까?' 하고 유도해 아이가 작은 부분을 완성하게 하세요. 이 작은 성공을 칭찬해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이 생겨 점차 스스로 도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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