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사람 왜 뚱뚱해?😀😅 (사회적 지식&기술 알려 주기)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 왜 뚱뚱해?'라고 말하는 상황
- •차에 친구를 태워주려는데 아이가 '좁아서 같이 타기 싫어'라고 말하는 상황
- •아이가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해 반복적으로 지적하거나 평가하는 말을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저 사람 뚱뚱해!" 같은 무례한 말을 해 당황하셨나요? 아이의 생각을 인정하되,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대화법을 배워보세요. 감정을 먼저 수용하고 차분히 설명하는 것이 사회성 발달의 핵심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무례한 말을 하면, 일단 '나중에 얘기하자'며 자리를 피하세요.
- 2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 왜 그 말이 상처가 되는지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 3아이의 생각이나 감정은 인정해주되('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부적절한 표현임을 알려주세요.
- 4아이에게 화내기 전, '자리가 좁아서 불편했구나'처럼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세요.
- 5평소 '예쁘다', '뚱뚱하다' 등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길에서 다른 사람 외모를 보고 '뚱뚱하다'고 크게 말해서 너무 창피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우선 공공장소에서는 '그런 말은 다른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나중에 얘기하자'며 상황을 마무리하세요. 그 후 아이와 단둘이 있을 때 '사람마다 모습이 다른데, 겉모습을 보고 말하면 상대방이 속상할 수 있다'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무조건 막기보다, 표현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세요.
Q. 차에 친구를 태워야 하는데, 아이가 '좁아서 싫다'고 떼를 써요. 이럴 땐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A. 먼저 '자리가 좁아서 불편하겠구나'라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감정을 수용해주면 아이도 부모의 말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그 다음 '그래도 친구가 들으면 속상하니까 조금만 참자'고 설득하고, 친구가 내린 후에 '불편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음부터는 엄마에게만 조용히 말해달라'고 가르쳐주세요.
Q. 아이가 자꾸 다른 사람 외모를 평가하는 말을 써요. 왜 그럴까요?
A. 아이들은 부모의 언어 습관을 그대로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부모님이 TV를 보거나 주변 사람에 대해 '예쁘다', '뚱뚱하다' 등 외모 평가적인 말을 무심코 사용하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세요. 긍정적인 칭찬이라도 외모에 대한 평가는 아이에게 그대로 학습될 수 있으므로, 어른의 언행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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