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full 영상 🔎 “이 말”을 안 하면 됩니다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넘어져 울 때 '괜찮아, 울지마'라고 말하는 상황
- •친구와 다투고 와서 속상해하는데 '네가 참았어야지'라고 다그치는 상황
- •발표가 창피해서 하기 싫다는 아이에게 '그게 뭐가 창피해'라고 말하는 상황
- •아이가 삐져서 말을 안 할 때 '또 삐졌어? 그만해'라고 반응하는 경우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의 감정을 '별거 아니야'라며 무시하는 '감정의 무효화'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이는 건강한 정서 발달과 사회성 형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 '그럴 필요 없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런 감정이 드는구나'라고 인정해주세요.
- 2아이가 우는 것을 멈추게 하기보다, '뭐가 그렇게 슬펐어?'라며 우는 이유에 관심을 갖고 물어봐 주세요.
- 3부모님 자신의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름 붙여보세요. 예: '엄마는 지금 조금 속상하네.'
- 4감정 단어가 포함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 5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면 안 돼'라고 명확히 구분하여 알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자꾸 삐지거나 우는데, 그만하라고 해도 될까요?
A. 아이가 울거나 삐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입니다. 이때 '그만 울어' 또는 '삐지지 마'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감정의 무효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속상했구나' 와 같이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정서 발달에 더 좋습니다.
Q. 감정을 자꾸 받아주면 아이가 더 떼를 쓰거나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요?
A. 감정을 수용하는 것과 행동을 허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친구가 장난감을 뺏어서 화가 났구나'라고 감정은 인정해주되, '그래도 친구를 때리는 건 안 돼'라고 행동의 한계는 명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감정을 인정받은 아이는 오히려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더 잘 배우고, 문제 행동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Q. 감정의 무효화가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나쁜 영향을 주나요?
A. 감정의 무효화를 반복적으로 경험한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는 습관으로 이어져 정서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또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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