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역할이 8할, 아기 감정 조절력 키워주기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았을 때 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쓰는 상황
-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가 장난감을 뺏어가서 속상해 우는 상황
-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아침마다 짜증을 내는 상황
- •형제와 다툰 후 분을 삭이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의 감정 조절력, 연령에 따라 부모의 역할이 달라져야 합니다. 영아기에는 적극적으로 안아주고 달래주며 안정감을 주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약 30개월 이후) 스스로 감정을 다룰 기회를 주며 지지하는 '스캐폴딩' 전략이 중요합니다. 연령별 발달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 조절을 현명하게 도와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돌 이전 아기가 울 때는 충분히 안아주고 달래주어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 2만 2-3세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보일 때, 바로 해결해주려 하지 말고 '속상했구나'라고 감정을 읽어주고 잠시 지켜봐 주세요.
- 3아이가 갈등 상황으로 힘들어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어 다른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 4아이의 감정 조절 미숙은 뇌 발달상 당연한 과정임을 기억하고, 부모가 먼저 불안해하지 마세요.
- 5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공부하여, 아이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너무 자주 울고 짜증내는데, 어릴 때부터 울어도 그냥 둬야 감정 조절을 잘하게 되나요?
A. 아니요, 특히 돌 이전 영아기에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안아주고 달래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도움으로 감정이 진정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는 감정 조절의 기초를 배웁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약 30개월 이후) 점차 스스로 감정을 다룰 기회를 주며 지켜봐 주는 방식으로 바꿔나가는 '스캐폴딩' 접근법이 효과적입니다.
Q. 아이가 커가면서 감정 조절을 도와주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네, 연령에 따라 다른 '스캐폴딩' 전략이 필요합니다. 18개월 이전에는 적극적으로 안아주고 달래주세요. 30개월 무렵부터는 감정을 바로 없애주려 하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말로 설명해주고 다른 관점을 제시해주는 '설명하기'가 도움이 됩니다. 만 5-6세가 되면 섣불리 개입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3살 아이가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들이 안 놀아주면 너무 슬퍼해요.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요?
A. 먼저 아이의 슬픈 마음에 공감해주신 후, 상황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 언니 오빠들이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지금은 자기들끼리 하는 놀이에 집중하고 싶어서 그런가 봐' 와 같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설명해주면 아이가 상황을 다르게 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 조절에 중요한 인지적 전략을 가르쳐주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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