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배변훈련, 하지 말아야 할 행동까지!! 정리해드립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소변 본 축축한 기저귀를 자꾸 만지거나 벗으려고 할 때
- •엄마 아빠가 화장실 가는 모습을 아이가 유심히 쳐다볼 때
- •팬티에 소변 실수를 하고 아이가 울거나 당황할 때
- •소변은 변기에 잘 보는데, 대변을 볼 때만 되면 구석에 숨어서 힘을 줄 때
- •밤새 기저귀가 젖지 않는 날이 며칠째 이어질 때
- •잘 가리던 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후 갑자기 실수를 자주 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육아 전문가가 배변훈련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18개월 이후 아이의 준비 신호를 포착하는 법부터 변기와 친해지는 3단계 훈련법, 밤기저귀 떼기, 실수 대처법까지 Q&A 형식으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성공하는 현실적인 꿀팁을 얻어가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팬티와 유아용 변기를 함께 골라보세요.
- 2배변훈련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변기와 팬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세요.
- 3아이의 소변 보는 시간 간격을 2~3일간 기록하여 대략적인 패턴을 파악해보세요.
- 4아이가 변기 사용에 성공했을 때, '와! 변기에 쉬했네!'처럼 과하지 않고 담백하게 칭찬해주세요.
- 5실수했을 때는 '괜찮아'라고 말하며, 아이가 아닌 바닥을 함께 닦으며 아무렇지 않게 대처하세요.
- 6어린이집에 다닌다면, 담임 선생님과 배변훈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하세요.
- 7대변을 기저귀에만 보려 하면, 기저귀를 채워주되 화장실 변기 옆이나 변기 위에서 보도록 유도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배변훈련은 몇 개월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A. 배변훈련은 최소 생후 18개월이 지나고, 아이가 준비 신호를 보낼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기저귀를 불편해하거나, 대소변을 본 후 표현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는 등의 신호가 2가지 이상 나타나면 아이가 준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아이가 변기에 앉는 것 자체를 너무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강제로 앉히면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림책, 스티커 놀이, 인형 놀이 등을 통해 변기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부모님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Q. 소변은 잘 가리는데, 응가만 꼭 기저귀를 차고 하려고 해요. 어떻게 하죠?
A. 많은 아이들이 대변 가리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부담을 주지 말고 기저귀를 채워주되, 기저귀를 찬 채로 변기에 앉아보게 하거나, 변기 위에 기저귀를 깔아주는 등 점진적으로 시도해보세요. 강압적으로 진행하면 변비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Q. 배변훈련 중에 아이가 실수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자꾸 혼내게 돼요.
A. 절대 혼내거나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는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괜찮아, 다음에는 쉬 마려우면 화장실 가자'라고 차분하게 격려해주세요. 부정적인 경험은 훈련을 더디게 만들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Q. 밤기저귀는 어떻게 떼야 하나요? 따로 훈련해야 하나요?
A. 밤기저귀는 낮처럼 훈련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자는 동안 소변을 참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해야 합니다. 자기 전 수분 섭취를 줄이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저귀가 젖지 않는 날이 일주일 정도 지속되면 그때 팬티를 입혀 재우기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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