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뗄 때] 부모 마음 급해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
![[기저귀 뗄 때] 부모 마음 급해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https://i.ytimg.com/vi/L8_1b_SWah0/hqdefault.jpg)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들은 다 기저귀를 뗐는데 우리 아이만 못 떼서 조급한 상황
- •아이가 변기에 앉기만 하면 울면서 거부하고 내려오려고 하는 상황
- •소변은 변기에 잘 보는데, 대변만은 꼭 기저귀를 차고 구석에 숨어서 보려는 상황
- •기저귀를 채워주지 않으면 변을 이틀 동안 참는 등 배변을 거부하는 상황
- •배변훈련을 잘 하는 듯하다가 갑자기 거부하며 다시 기저귀에 하려고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배변훈련 시 부모의 조급함은 금물입니다. 아이가 변기를 거부하거나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마세요. 배변훈련은 신체뿐 아니라 마음의 준비가 중요하며, 아이의 첫 도전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심리적 지지와 단계별 접근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실수했을 때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해주며 절대 혼내거나 실망한 표정을 보이지 마세요.
- 2부모가 화장실 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변기가 안전하고 당연한 공간임을 알려주세요.
- 3배변훈련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거나, 인형으로 변기에서 쉬하는 역할 놀이를 해보세요.
- 4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변기에 붙여주거나, 성공 시 스티커판에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어 동기를 부여하세요.
- 5대변을 기저귀에 보려고 할 때, 아기 변기를 옆에 두고 '여기서 해도 돼'라고 말하며 변기와의 거리를 좁혀주세요.
- 6등원 후, 식사 전, 낮잠 전후 등 일정한 시간에 변기에 가보는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 7기저귀를 떼고 바로 팬티를 입히기보다, 기저귀 위에 팬티를 입혀보며 팬티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40개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혼자만 기저귀를 못 뗐어요. 변기에 앉히면 울고불고 버티다가 결국 옷에 싸는데 어떡하죠?
A. 아이가 대소변을 참을 수 있다는 건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하지만 변기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강요하면 더 큰 거부감을 갖게 됩니다. 지금은 기저귀를 떼는 것보다 변기와 친숙해지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변기 쓰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관련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변기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소변은 잘 가리는데, 응가할 때만 꼭 기저귀를 달라고 하고 구석에 숨어서 싸요. 어떻게 해야 변기에서 응가하게 할 수 있을까요?
A. 대변 가리기는 소변보다 아이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절대 억지로 시도하거나 혼내지 마세요. 아이가 기저귀에 응가할 때 옆에 아기 변기를 놓아두어 익숙하게 하고, 점차 변기 위에 기저귀를 깔고 앉도록 유도해보세요. 아이가 충분히 크면 '기저귀가 몇 개 안 남았으니 다 쓰면 변기에서 응가하자'고 미리 약속하고 마음의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배변훈련을 잘 따라오는 것 같더니 갑자기 변기에 안 가려고 해요. 훈련을 잠시 멈춰야 할까요?
A. 초반의 흥미가 떨어진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훈련을 중단하기보다는 아이가 다시 관심을 가질만한 새로운 놀이나 그림책 등 적절한 자극을 주면서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변기에 가보는 습관을 유지하되, 아이가 놀이에 집중하고 있다면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 '5분 뒤에 화장실 가볼까?' 하고 예고해주는 방식으로 접근해보세요.
![[육아]기저귀떼는 시기,방법/배변훈련 방법 l민주선생님l](https://i.ytimg.com/vi/W5eJMpDLst4/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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