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배변 훈련 시기와 5단계 훈련 방법, 소아과/소아정신과 의사의 현실적인 꿀팁까지!_ 육아정보채널 No1.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상으로 늘어났을 때
- •소변이나 대변을 본 후 기저귀가 축축하다며 불편함을 표현할 때
- •부모가 화장실 가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거나 따라 하려고 할 때
- •팬티에 실수한 후 축축한 느낌에 당황하거나 울음을 터뜨릴 때
- •대변은 꼭 기저귀를 채워달라고 하며 구석에 가서 힘을 줄 때
- •변기 바로 앞에서 소변을 봐서 바닥이 젖었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및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아기 배변훈련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시작 시기, 신체적/인지적 준비 신호 확인법, 변기와 친해지기부터 스스로 화장실 가기까지 체계적인 5단계 훈련법을 확인하세요. 경쟁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즐겁게 기저귀 떼는 현실적인 꿀팁을 제공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아기 변기를 구매해 거실 등 잘 보이는 곳에 두세요.
- 2식사 후 30분 이내에 아이를 변기에 3~5분간 앉혀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처음엔 기저귀 채로도 OK)
- 3아이가 변기에 앉아 있을 때, '응가하자 끙끙' 같은 배변 관련 사운드북이나 동화책을 함께 읽어주세요.
- 4부모님이 화장실을 사용할 때 문을 열어두고 '엄마(아빠)도 쉬~ 하는 거야'라고 자연스럽게 보여주세요.
- 5아이가 우연히 변기에 소변이나 대변을 봤다면, 과장된 칭찬 대신 '와, 변기에 응가했네! 잘했다' 정도로 차분하게 격려해주세요.
- 6외출 시에는 아이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기저귀를 채워주는 유연성을 발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 배변훈련은 언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아요? 너무 늦어질까 봐 걱정돼요.
A. 의학적으로 대변 가리기는 생후 6~48개월, 소변 가리기는 18~60개월로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아이의 '준비 신호'입니다. 아이가 2시간 이상 소변을 참거나, 젖은 기저귀를 불편해하고, '쉬', '응가' 같은 말을 알아듣고 표현하기 시작했다면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우리 아이의 속도에 맞춰주세요.
Q. 아이가 변기에 앉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먼저 아이가 변기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변기를 사주거나, 변기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장난감처럼 느끼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기저귀를 입은 채로 잠깐씩만 앉아보게 하고, 그 시간에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로 강요하지 마세요.
Q. 팬티를 입혔더니 계속 실수만 해요. 이럴 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A. 배변훈련 중 실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필요한 과정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통해 불편함을 느끼고 배워가기 때문입니다. 실수했을 때 절대로 혼내거나 다그치지 마세요. '괜찮아, 다음엔 변기에서 해볼까?' 와 같이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실수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잠시 기저귀로 돌아갔다가 다시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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