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사춘기 딸과 자꾸 싸우는 아빠 | 시즌 2 부부편 EP1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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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사춘기 딸이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말대꾸해서 말문이 막힐 때
- •예전엔 애교 많던 아이가 방문을 닫고 대화를 거부할 때
- •아이가 부모의 말투나 행동을 똑같이 지적하며 맞받아칠 때
- •단순한 심부름에도 '왜 내가 해야 되는데?'라고 이유를 물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사춘기에 접어든 6학년 딸과 자꾸 말다툼을 하게 되는 아빠의 고민입니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말대꾸 자체보다 '태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내용과 태도를 분리하여 대화하고, 부모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의 존경을 얻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말대꾸할 때, 내용과 태도를 분리해서 피드백하세요. (예: '네 말은 일리가 있는데, 태도가 조금 공격적으로 들려.')
- 2아이가 '왜요?'라고 물으면, 이유를 설명해주거나 '이유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하면 더 좋겠어'라고 대화법을 알려주세요.
- 3대화 중 내가 먼저 화를 냈다면, '미안하다, 내가 먼저 감정적으로 반응했네'라고 즉시 사과하세요.
- 4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고, 내용이 합리적이라면 '네 생각도 그렇구나'라고 먼저 인정해주세요.
- 5아이의 표정이나 자세 등 비언어적인 태도만으로 '버릇없다'고 단정 짓지 말고, 왜 그런 태도를 보이는지 대화로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사춘기 딸이 자꾸 말대꾸하고 따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의 말대꾸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대화할 때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과 태도를 분리해서 '네 생각은 알겠는데, 그런 말투는 오해를 살 수 있어'라고 알려주세요. 또한, 아이가 부모의 잘못을 지적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부모를 더 존경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Q. 아이가 '왜요?'라고 따지듯이 물어보면 화가 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 아이가 '왜요?'라고 묻는 것은 정말 이유가 궁금해서일 수 있습니다. 이때 화를 내기보다 '이유를 알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와 같이 사회적으로 더 유연한 질문 방식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질문 자체를 막기보다, 더 나은 소통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Q. 아이가 제 말투나 표정을 지적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부모의 행동을 지적할 수 있다는 것은 부모를 안전하게 느낀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때 '네 말이 맞아. 아빠(엄마)가 감정적으로 대해서 미안하다. 노력할게'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모습은 아이에게 권위적인 모습보다 더 큰 존경심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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