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하면서 가장 궁금한 7가지 질문 총정리 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대변 마려울 때마다 구석에 숨어서 기저귀에 힘주는 아이
- •변기 물 내리는 소리만 들어도 기겁하며 도망가는 아이
- •낮에는 잘 가리다가도 밤만 되면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아이
- •어린이집에서는 소변을 잘 참다가 집에 와서 실수하는 아이
- •동생이 태어난 후 갑자기 기저귀를 다시 찾기 시작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전문의가 배변훈련 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7가지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적절한 시작 시기, 대변 가리기, 변기 거부, 밤 기저귀 떼기 등 배변훈련 과정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원인 분석과 구체적인 해결책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변기를 무서워하면,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거나 예쁜 변기 커버를 씌워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 2대변을 기저귀에만 보려는 아이에게는, 기저귀를 찬 채로 변기에 앉는 연습부터 시작하세요.
- 3기저귀 아랫부분에 구멍을 뚫어 변기에 앉게 하면, 변이 변기로 떨어지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 4밤 기저귀가 며칠 연속으로 젖지 않았다면, 천천히 밤 기저귀 떼기를 시도해볼 신호입니다.
- 5배변 성공 시, 화장실에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나 작은 간식을 두고 즉시 보상해주세요.
- 6남아가 서서 소변보는 것을 어려워하면, 우선 앉아서 보도록 유도하고 아빠를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 7아이가 실수했을 때 절대 화내거나 창피를 주지 말고, '괜찮아, 다음엔 변기에서 해보자'라고 격려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대변은 꼭 기저귀에만 보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프라이버시를 원하거나 배변 행위 자체를 낯설고 수치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강요하지 마시고, 아이가 기저귀를 찬 채로 변기에 앉아보게 하거나, 기저귀에 구멍을 내어 변이 변기로 떨어지는 경험을 시켜주는 등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과 보상을 해주어 긍정적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Q. 밤에 자꾸 이불에 소변 실수를 하는데, 야뇨증인가요? 언제부터 걱정해야 하나요?
A. 밤 소변 가리기는 낮보다 훨씬 늦게 완성됩니다. 의학적으로 야뇨증 진단은 보통 만 5세(60개월) 이후에도 일주일에 2회 이상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할 때 고려합니다. 그 이전의 실수는 발달 과정에서 정상적인 부분이므로 너무 걱정하거나 아이를 다그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배변훈련은 언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가요?
A. 아이가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으로 준비되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8개월 이후, 아이가 스스로 앉고 일어서며, '쉬', '응가' 등 간단한 표현을 할 수 있을 때가 적기입니다. 이사, 동생 출생, 어린이집 입소 등 큰 환경 변화가 있는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변기를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나요?
A. 아이가 왜 무서워하는지 구체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기 물소리, 차가운 느낌, 높은 위치 등 원인을 파악하고, '무서워하지마'라고 억누르기보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변기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재미있는 변기 커버를 사용하는 등 친숙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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