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자존감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아들에게 평생 남는 자산을 만들어 주세요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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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상황
- •승부욕이 너무 강해 게임이나 시합에서 지면 세상을 잃은 듯 좌절하고 화내는 아이
- •자신감이 없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전에 '난 못해'라고 말부터 하는 아이
- •별것 아닌 일에도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주눅 드는 아이
- •실력은 부족한데 말로만 '나 이거 잘해'라고 허세를 부리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남자아이의 자존감은 '효능감'과 '소속감'이라는 두 기둥으로 이루어집니다. 헛된 칭찬 대신, 아이가 다양한 활동에서 성공하고 또래 집단에 소속되는 '경험'을 직접 설계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단단한 내면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잘하는 것 한 가지에만 몰두한다면, 일부러 다른 종류의 활동(미술, 음악, 만들기 등)에 참여시켜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해주세요.
- 2말로만 '넌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하기보다, 아이가 실제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작은 과제를 제시하고 함께 해결해보세요.
- 3아이가 친구 관계를 힘들어한다면, 1:1 놀이부터 시작하거나, 규칙이 명확한 소그룹 활동에 참여시켜 배척당하지 않는 안정적인 소속감을 먼저 경험하게 해주세요.
- 4가족이나 학급 등에서 '우리는 한 팀'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여 아이에게 안정적인 소속감을 심어주세요.
- 5아이가 허세를 부리거나 자랑을 많이 할 때, '잘난 척하지 마'라고 지적하기보다 '자신을 못 믿을까 봐 불안하구나'라고 속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너무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요. 어떻게 높여줄 수 있나요?
A. 아이의 자존감은 '넌 할 수 있어' 같은 말로만 채워지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자신이 유능하다고 느끼는 '효능감'과, 그룹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는 '소속감'을 길러주는 실제 '경험'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작은 성공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만들어주거나, 또래와 어울리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들이 지는 걸 병적으로 싫어하고 한번 지면 너무 화를 내요. 왜 그런 걸까요?
A. 아이가 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이기는 것'이나 특정 능력 하나에만 두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 능력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여 효능감의 기반을 넓혀주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져도 괜찮아'라는 말보다, 다른 활동에서의 성공 경험을 통해 '나는 이기지 못해도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Q. 남자아이들은 왜 그렇게 '우리 반', '우리 팀' 같은 소속감에 집착하나요?
A. 남자아이들은 종종 '집단 자존감'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자신이 훌륭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이 개인의 자존감과 성취 동기로 직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반은 최고야'라는 믿음이 생기면, 그에 걸맞게 행동하려는 의지가 강해지는 것입니다. 이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집단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안정감을 얻으려는 본능적인 욕구와 관련이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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