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 코로나 핑계는 이제 그만!!!- 아기를 제발 엄마 품으로 돌려 주세요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저출산 #육아 #건강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했는데,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아기를 신생아실에 두고 정해진 시간에만 보라고 하는 상황
- •모자동실을 하고 싶지만, 주변에서 '산모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며 만류하는 상황
- •출산할 병원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아기를 분리하려고 해서 당황하는 예비 부모
-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데, 아기와 떨어져 있어 젖양이 줄어들까 봐 걱정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전문의가 코로나를 핑계로 한 산후조리원과 병원의 불필요한 모자분리 관행을 비판합니다. WHO 지침에 따라, 신생아의 건강한 애착 형성과 발달을 위해 출생 직후부터 24시간 모자동실, 피부 접촉, 모유수유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출산 전, 병원과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때 '24시간 모자동실'이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하고 요청하세요.
- 2의료진에게 아기와 최대한 빨리 피부 접촉(캥거루 케어)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세요.
- 3모자동실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가능한 자주 아기를 보러 가고 수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아기와 교감하세요.
- 4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출생 직후부터 직접 수유를 시도할 수 있도록 병원과 조리원에 협조를 구하세요.
- 5모자동실이 산모의 회복을 방해한다는 주변의 우려에 대해, 아기와의 애착 형성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며 설득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를 신생아실에 맡기고 엄마는 쉬는 게 일반적이라는데, 그래도 괜찮은 건가요?
A. 영상에 따르면, 이는 아기의 애착 형성과 모유수유 성공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소아과 전문의는 세계보건기구(WHO) 지침을 근거로, 출생 직후부터 엄마와 아기가 함께 지내는 '24시간 모자동실'과 피부 접촉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산후 회복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는 아기와의 유대를 형성하는 결정적 시기이므로 분리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코로나 때문에 아직도 아기랑 엄마를 떨어뜨려 놓는 병원이나 조리원이 있는데, 정말 감염 위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건가요?
A. 아닙니다. 영상의 전문의는 코로나를 이유로 한 모자분리는 더 이상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팬데믹 초기부터 산모가 코로나에 감염된 경우에도 모자동실과 직접 수유를 권고해왔습니다. 모자 분리로 인한 해로움이 감염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코로나 핑계를 멈추고 아기를 엄마 품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Q. 출산 직후 아기랑 어떻게 애착을 잘 쌓을 수 있나요?
A. 전문가는 세 가지를 강조합니다. 첫째, 아기를 엄마 품에 안아 피부를 맞닿게 하는 '피부 접촉'을 최대한 자주 하세요. 둘째, 신생아실에만 두지 말고 '24시간 모자동실'을 통해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셋째, 가능하다면 '직접 모유수유'를 시도하며 아기와 교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본질육아'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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