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맞고👊 오는 아이😭, 어떻게 하죠?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친구가 내 아이를 때리거나 밀치는 상황
- •놀고 있는 장난감을 친구가 와서 빼앗아 가는 상황
- •아이가 맞거나 뺏겨도 아무 말 못 하고 가만히 있거나 울기만 하는 상황
- •상대 아이 부모가 '좋아서 그런다'며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친구나 또래에게 맞거나 뺏기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속상하신가요? 아이를 비난하지 않고 감정을 읽어주는 방법, '하지 마', '내 거야' 등 자기표or현을 집에서 역할놀이로 연습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아동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감정 먼저 읽어주기: '친구가 때려서 아팠겠다', '정말 속상했겠네'라고 공감해주세요.
- 2짧고 분명한 거절 표현 알려주기: '하지 마', '아파', '싫어' 등 간단한 단어로 표현하게 하세요.
- 3집에서 역할놀이로 연습하기: 엄마와 함께 장난감을 뺏는 상황을 연출하고 '내 거야!'라고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 4적절한 목소리 크기 모델링하기: 아이가 작은 목소리로 말하면, '더 크게 말해야 친구가 들을 수 있어'라며 시범을 보여주세요.
- 5어른에게 도움 요청하는 법 가르치기: 자신의 말로 해결되지 않을 때는 엄마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라고 알려주세요.
- 6상대 부모에게 아이 감정 전달하기: '저희 아이가 아팠다고 하네요' 와 같이 우리 아이의 입장을 차분하게 전달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친구가 자꾸 때리고 장난감을 뺏는데, 아이가 가만히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맞고 왔을 때 '너도 때려'라며 비난하기보다, 먼저 '속상했겠다'며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하지 마', '내 거야'처럼 간단한 표현을 집에서 역할놀이로 함께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연습을 통해 아이가 실제 상황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용기를 갖게 됩니다.
Q. 아이가 소심해서 친구한테 '싫다'는 말을 못 해요. 집에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A. 엄마나 아빠와 함께 상황극을 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친구가 장난감을 뺏으려고 하면, '내 거야! 다 하고 빌려줄게'라고 말하는 거야'라고 알려주고 함께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엔 작은 목소리로 해도 괜찮아요. 점차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말하도록 격려해주시면 됩니다.
Q. 상대 아이 엄마는 '좋아서 그러는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A. 직접적으로 상대 아이를 비난하기보다, 우리 아이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조금 불편해하는 것 같아요'라거나, '집에 와서 아까 아팠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와 같이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면, 상대 부모도 아이의 행동을 조절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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