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의사 | 로앤산부인과 원장 권현영

영상 출처: 아우성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딸이 초경을 시작했는데, 생리 주기가 몇 달에 한 번씩으로 매우 불규칙한 상황.
- •생리통 때문에 학교도 가기 힘들어하며 진통제를 달고 사는 청소년.
- •산부인과에 가야 할 것 같지만, 부끄럽고 무서워서 방문을 망설이는 상황.
- •성관계 후 임신 가능성 때문에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청소년.
- •자신의 소음순 모양이나 크기 때문에 남몰래 고민하는 경우.
한눈에 보는 핵심
산부인과 전문의가 청소년기 자녀와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초경, 생리불순, 심한 생리통 대처법부터 경구피임약, 임신테스트기 사용법,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두려움까지, 여성 건강에 대한 정확하고 따뜻한 조언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생리통이 심할 땐, 통증이 오기 전에 미리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세요.
- 2생리 기간에는 하루 1.5리터 이상 물을 마시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세요.
- 3초경 후 2년이 지나도 생리가 3개월 이상 없거나 너무 잦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세요.
- 4임신 여부가 궁금할 땐, 관계 후 11일 뒤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세요.
- 5산부인과 방문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정기적인 검진은 여성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습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초경을 시작한 딸 아이, 생리 주기가 너무 불규칙한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A. 초경 후 약 2년까지는 호르몬 변화에 적응하는 기간으로 생리불순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났는데도 3개월 이상 생리가 없거나, 반대로 한 달에 두 번 이상 너무 자주 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아이가 힘들어해요. 진통제를 계속 먹여도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생리통 때문에 복용하는 진통제는 몸에 해가 되지 않으니 참지 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아침/점심/저녁으로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다면 자궁이나 난소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성관계는 아니었는데 임신한 것 같아 불안해요. 쿠퍼액이나 질외사정으로도 임신이 될 수 있나요?
A. 임신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보통 질 내에 사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질외사정을 하거나 성기 주변에 사정하는 경우에도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불안하다면 관계 후 11일이 지난 시점에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보거나, 가장 정확한 확인을 위해 산부인과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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