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아파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엄마에게~2019.11.01댓글①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신생아가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
- •아기가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황
- •아기가 아픈 것이 자신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부모
- •아기의 입원으로 인해 엄마가 심한 우울감과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
한눈에 보는 핵심
아기가 아파 인큐베이터에 있을 때 엄마가 느끼는 죄책감은 당연하지만, 이에 매몰되면 안 됩니다. 죄책감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여, 아기가 건강하게 돌아왔을 때 더 많이 사랑해주겠다는 희망을 가지세요. 엄마의 긍정적인 마음이 아이에게 최고의 약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기가 아픈 것이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 2죄책감이 들 때마다 '아기가 건강해지면 더 많이 사랑해줄 거야'라고 긍정적인 다짐으로 생각을 전환하세요.
- 3아기를 면회할 때, 슬픈 표정 대신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라는 마음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려 노력해보세요.
- 4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남편이나 가족, 비슷한 경험을 한 부모 커뮤니티에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와 지지를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있는데 제 탓인 것 같아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기가 아플 때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그 감정에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내가 나쁜 엄마'라는 생각 대신, '아기가 건강해지면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줘야지'라는 긍정적인 다짐으로 마음을 전환해보세요. 엄마의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이 아기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Q.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아기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픈데,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A. 죄책감에 빠져 있기보다, 아기가 퇴원할 날을 기다리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현재 엄마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아기에게 '엄마가 많이 안아줄게, 얼른 건강하게 만나자'라고 마음속으로 이야기하며 희망을 가지세요. 엄마가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야 아기가 돌아왔을 때 더 좋은 표정으로 맞이할 수 있고, 이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Q. 아이가 아파서 입원했는데, 저 때문에 아픈 것 같아 너무 힘들어요.
A. 어떤 부모도 완벽할 수 없으며, 아이가 아픈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자책하기보다는 '이번 일을 통해 배웠으니 다음엔 더 조심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지치고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으면 아이도 불안해할 수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위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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