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HIGHLIGHT!]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힘을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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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밤에 불 끄고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
- •마음에 안 들면 친구나 부모를 때리는 아이
- •혼내면 자기 머리를 쿵쿵 때리는 아이
- •잠들기 전이나 불안할 때 엄마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거나 빠는 아이
- •친척이나 새로운 사람만 보면 울고 숨어버리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의 행동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 때리거나 자기 머리를 때리는 아이, 엄마 머리카락을 빠는 아이, 낯가림이 심한 아이 등 부모들의 흔한 고민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어둠을 무서워하면 '겁쟁이'라고 놀리지 말고 작은 불을 켜주세요.
- 2만 2세 미만 아이가 때릴 때는 훈육 대신 '아야'라고 말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만 분리하세요.
- 3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할 때 '안돼!'라고 소리치기보다, '그만'이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손을 잡아주세요.
- 4아이가 머리카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으면, 부드러운 인형을 주거나 등을 쓸어주어 안정감을 주세요.
- 5낯가림 심한 아이를 새로운 사람에게 소개할 때, 멀리서 인사하며 익숙해질 시간을 주세요.
- 6새로운 놀이터에 갔다면, 아이가 완전히 적응할 때까지 다음 주에도 같은 놀이터를 방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만 5살 아이가 화장실 가거나 밤에 잘 때 어두운 걸 너무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만 5세경 아이가 어둠을 무서워하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겁쟁이'라고 놀리지 마시고, 아이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불을 켜주거나 함께 가주는 등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불안이므로 당연하게 받아들여 주세요.
Q. 18개월 아기가 자꾸 사람을 때리고, 말리면 자기 머리를 때려요. 벌써부터 훈육해야 할까요?
A. 만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훈육'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때리는 행동은 불편함이나 무서움을 표현하는 본능적인 방어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야'라고 짧게 말하며 아이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세요. 아이가 자기 머리를 때린다면 부모님의 표정이나 말투가 무서워서일 수 있으니, '그만'이라고 차분히 말하며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서 다른 곳으로 옮겨주세요.
Q. 44개월 아이가 제 머리카락을 입에 넣고 빨아요. 불안해서 그러는 걸까요?
A. 아이가 불안하거나 심심할 때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엄마 머리카락을 빠는 '촉각 추구'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 나름의 안정감을 찾는 방법이므로 무조건 못하게 막기보다, 부드러운 인형을 손에 쥐여주거나 등을 쓸어주는 등 다른 안정적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낯을 너무 가려서 걱정이에요. 사람 많은 곳에 자주 데리고 다니면 나아질까요?
A. 낯가림은 새로운 얼굴과 표정에 예민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기보다, 한 장소나 한 사람에게 점진적으로 익숙해질 시간을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거리에서 관찰하게 하고, 스스로 다가갈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적응시켜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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