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접근기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재접근기 대처법/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영상 출처: 알잠TV [수면교육, 육아의모든것, 범은경]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18개월 아기가 밤에 깨서 엄마가 안 보이면 대성통곡하며 엄마를 찾을 때
- •둘째가 태어난 후, 잘 자던 첫째가 갑자기 엄마 옆에서 자려고 떼를 쓸 때
- •아빠와 잘 놀고 잘 자던 아이가 재접근기에 들어서며 오직 엄마만 찾을 때
- •아이를 떼어놓으려고 무서운 도깨비 이야기를 해주거나 영상을 보여줄까 고민될 때
- •아이가 잠들 때까지 엄마 몸을 만지거나 비벼야만 잠이 드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16~24개월 아이가 갑자기 엄마 껌딱지가 되는 '재접근기'. 이 시기는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4가지 대처법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행동을 통해 슬기롭게 재접근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하루 15분, 스마트폰 없이 아이와 눈을 맞추고 집중해서 놀아주세요.
- 2아이가 불안해할 때 '엄마 여기 있어'라고 말해주며 안정감을 주세요. 몰래 도망가지 마세요.
- 3잠들기 전, 아이와 둘만의 특별한 수면 의식(책 읽기, 노래 불러주기 등)을 만들어보세요.
- 4아빠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놀이(예: 아빠만 할 수 있는 비행기 태워주기)를 정해주세요.
- 5수면 규칙을 정했다면, 최소 일주일은 일관성을 유지하며 지켜보세요.
- 6아이가 불안해하며 운다고 해서 이미 독립한 잠자리를 다시 합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8개월 아기가 갑자기 저만 찾고 떨어지질 않아요. 왜 이러는 걸까요?
A. 16~24개월 사이 아이들은 '재접근기'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독립심이 커지면서도 엄마와의 애착을 다시 확인하고 싶어 불안감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이고,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재접근기 때문에 다시 저희 침대에서 재우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A. 전문가들은 재접근기를 이유로 수면 원칙을 되돌리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분리 수면을 하고 있었다면, 아이를 다시 안방으로 데려오기보다 부모가 잠시 아이 방에 가서 안정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무너진 수면 습관은 다시 바로잡기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낮 시간에 충분히 사랑을 표현해주고 수면 규칙은 일관성 있게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동생이 태어난 후 첫째가 아기처럼 행동하고 더 껌딱지가 됐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생의 등장으로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첫째 아이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 20~30분이라도 어린이집 하원 후 놀이터에서 둘만 놀아주거나, 잠들기 전 수면 의식 시간을 '우리 둘만의 비밀 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이를 통해 아이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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