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내성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 2가지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매일 아침 우는 상황
- •친구와 다툰 후 속상해하며 집에 돌아왔을 때
- •새로운 학원에 등록한 후 적응을 힘들어하는 아이를 볼 때
- •아이가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려고 할 때
- •아이가 낯선 사람이나 장소를 두려워하고 피하려고 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겪는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부모의 따뜻한 지지가 있다면 낯선 환경이나 좌절 같은 일상적 스트레스는 아이의 성장에 긍정적입니다. 아이의 스트레스 내성을 키우는 두 가지 방법: 기관 생활 등 적절한 도전을 허용하고,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안정적인 신뢰 관계를 만들어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예: 새 친구 사귀기) '넌 할 수 있어'라고 격려하며 지켜봐 주세요.
- 2아이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속상했던 일을 이야기할 때, 판단하기보다 '그랬구나, 정말 속상했겠다'라며 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 3하루에 한 번, 아이와 눈을 맞추고 오늘 어땠는지 물어보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4아이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바로 해결해주기보다, 스스로 해결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질문을 던져보세요. (예: '어떻게 하면 좋을까?')
- 5아이가 실패하더라도 '괜찮아, 다시 해보면 되지. 엄마/아빠는 항상 네 편이야'라고 말해주며 안정감을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돼요. 모든 스트레스는 나쁜 건가요?
A.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심각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해롭지만,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등 일상적인 수준의 스트레스는 아이가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이때 부모님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Q. 우리 아이 스트레스 내성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두 가지를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첫째, 아이를 과잉보호하기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활처럼 스스로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해 볼 기회를 주세요. 둘째, 아이가 힘들 때 언제든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 가득한 관계를 만들어주세요. 부모님이 든든한 안전기지가 되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아이가 유치원 가는 걸 힘들어하는데, 억지로 보내는 게 맞을까요?
A. 아이가 힘들어하는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유치원 생활과 같은 새로운 도전은 아이의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키우는 긍정적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기관에서 겪는 어려움을 집에서 충분히 이야기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아이는 점차 적응하고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부모님과의 안정적인 관계가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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