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이런 점이 어려웠어요! 😅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배변훈련이 거의 끝났는데 대변만은 꼭 기저귀를 차고 구석에 숨어서 보는 상황.
- •실수로 팬티에 소변을 지린 후, 팬티 입는 것 자체를 완강히 거부하는 상황.
- •어린이집 등원 후 갑자기 10분에 한 번씩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상황.
- •공중화장실 바닥이 더럽다며 옷과 양말을 모두 벗고 변을 보려고 고집부리는 상황.
- •아이가 마음에 드는 팬티가 없다며 여러 종류의 팬티를 사줘도 입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두 돌 전후, 배변훈련의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아동 전문가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변기에는 소변만 보고 대변은 기저귀에만 보는 아이, 팬티를 거부하는 아이, 스트레스로 화장실을 자주 가는 아이 등 다양한 사례와 현실적인 극복 팁을 확인해 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변기를 무서워하면, 변기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이름을 지어주며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 2대변을 기저귀에만 보려고 하면, '기저귀가 이제 O개 남았어'라고 미리 알려주어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세요.
- 3배변훈련 시작 시, 바로 팬티를 입히기보다 팬티형 기저귀로 변기 사용을 충분히 연습한 후 팬티로 넘어가세요.
- 4아이가 심리적 이유로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아는 척하거나 혼내지 말고 무심하게 대해주세요.
- 5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디자인의 팬티를 직접 고르게 하여 팬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세요.
- 6성인 변기 사용 시, 아이용 변기 커버와 발판을 제공하여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두 돌 지난 아이가 변기에서는 소변만 보고, 대변은 꼭 기저귀에 싸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변기에 대변 보는 것을 불편해하는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변기가 차갑거나 높아서 불안할 수 있어요. 아이용 변기 커버나 발판을 사용해 안정감을 주세요. '기저귀가 이제 얼마 안 남았네'라고 예고하며 마음의 준비를 시키고,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아이를 믿고 격려해주세요.
Q. 배변훈련이 거의 끝났는데 아이가 팬티 입기를 거부해요. 어떻게 설득하죠?
A. 혹시 아이가 팬티에 소변을 실수해서 안 좋은 기억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섣불리 팬티를 입히기보다, 팬티형 기저귀를 입은 상태에서 변기 사용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이와 함께 좋아하는 캐릭터 팬티를 고르거나, '팬티를 입으면 바지 입을 때 더 편하다'고 장점을 설명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저귀가 이제 마지막이야'라고 부드럽게 알려주며 전환을 유도해볼 수 있습니다.
Q. 어린이집 가기 시작한 아이가 갑자기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A.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감 때문에 일시적으로 빈뇨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소아과에서는 보통 방광 기능이 미성숙한 유아기에 흔한 증상으로 보고, 특별한 염증 소견이 없다면 약물치료 없이 지켜보라고 조언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이렇게 자주 가?'라고 묻거나 혼내지 않고 모르는 척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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