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한 명 키운다면, 꼭 알아야 맘이 편해지는 기질 지식 || 주의력 2편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른에게 인사를 잘 안 하고 뒤로 숨는 아이
- •공공장소에서 소리 지르고 드러눕는 아이
- •유난히 자주 울고 보채는 신생아
- •첫째는 순했는데 둘째는 너무 예민하고 키우기 힘든 상황
-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의 행동이 부모 탓만은 아닙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은 유전과 환경이 아이의 성격과 행동에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합니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면 죄책감에서 벗어나,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성숙한 양육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내 탓'이라고 자책하기 전에 '우리 아이의 기질적 특성일 수 있다'고 먼저 생각해보세요.
- 2다른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며 '쟤는 순한데 왜 우리 애는 이럴까'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모든 아이의 육아 난이도는 타고난 기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3내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즐거워하고(외향성), 어떤 상황에서 힘들어하는지(부정적 정서성) 관찰하고 기록해보세요. 아이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 4육아가 유독 힘들게 느껴진다면, 아이의 기질뿐만 아니라 부모인 나의 기질적 성향이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어려움을 만드는 건 아닌지 성찰해보세요.
- 5기질은 바꿀 수 없지만, 표현 방식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긍정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는 환경(예: 활동적인 아이에게는 운동, 겁 많은 아이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유별나고 키우기 힘들까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A. 아이를 키우기 힘든 것이 반드시 부모님 탓만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고유한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 기질에 따라 육아 난이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정적인 정서를 더 잘 느끼는 기질의 아이는 더 자주 울고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책하기보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Q. 유전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부모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은 아이의 가능성 범위를 정할 뿐, 그 범위 내에서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지는 '환경', 즉 부모의 양육 방식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공격적인 기질을 타고난 아이라도 부모가 그 기질을 이해하고 차분하게 한계 설정을 해주며 건강하게 에너지를 표출하도록(예: 운동) 도와준다면, 그 기질이 긍정적으로 발현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유전적 특성을 이해하고 최적의 성장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Q. 아이들의 기질은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가 있나요?
A. 기질은 크게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외향성'은 밝고 활발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성향입니다. 둘째, '부정적 정서성'은 겁이 많고 좌절하거나 짜증을 쉽게 내는 등 부정적 감정을 잘 느끼는 경향입니다. 셋째, '의도적 통제'는 주의력을 조절하고 충동을 억제하는 능력으로, 만 2세 이후에 뚜렷하게 발달합니다. 아이들은 이 세 가지 기질 요소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가지고 있어 각자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차갑게 말해야 할 때 [최민준]](https://i.ytimg.com/vi/Gx2yOcFPRuo/hqdefault.jpg)
![[공황장애] 공황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https://i.ytimg.com/vi/2UnzaG8y7HU/h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