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엄마가 먼저 배워야 하는 이유 | 당황했던 그 순간 이야기 | 🌞엄마표 성교육 #1
사춘기/성교육유아 초기유아 후기· 아우성TV· 조회수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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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아우성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목욕 중 엄마와 아빠의 몸이 다른 것을 발견하고 질문하는 상황
- •아이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호기심을 보이는 상황
- •부모가 아이의 성 관련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상황
“내가 성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하다.”“아이의 질문에 괜히 부끄럽고 얼굴이 빨개져서 대화를 피하게 된다.”“어디까지, 얼마나 자세하게 설명해줘야 할지 기준을 모르겠다.”“잘못 가르쳐서 아이에게 왜곡된 성 인식을 심어줄까 봐 걱정된다.”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엄마/아빠는 왜 나랑 몸이 달라?'라고 물을 때 당황하셨나요? 성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부끄럽지 않게 남녀의 신체 차이를 설명하는 방법과 아이의 건강한 성 인식을 키워주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차별이 아닌 '다름'으로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신체 차이에 대해 물으면 '있다/없다'가 아닌 '몸 밖에 있다/몸 안에 있다'로 '다름'을 설명해주세요.
- 2아이의 성 관련 질문에 답할 때, 얼굴을 붉히거나 부끄러워하는 대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표정과 목소리를 유지하세요.
- 3아이의 질문에 '그런 건 왜 물어봐'라고 막지 말고, '좋은 질문이야! 궁금했구나'라며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세요.
- 4평소 목욕 시간 등을 활용해 아이의 생식기를 '소중한 곳'이라고 부르며 긍정적인 신체 인식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목욕할 때 '엄마는 왜 나처럼 고추가 없어?' 라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요.
A. 아이가 남녀의 신체 차이를 인지하기 시작한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때 '여자는 원래 없어'라고 답하면 차별적인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남자는 소중한 부위(생식기)가 몸 밖에 있고, 여자는 몸 안에 있어서 다르게 보이는 거야'라고 '차이'를 설명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편안한 태도로 대화하여,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을 언제든 물어봐도 괜찮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Q. 아이 성교육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가요? 아직 너무 어린 것 같아요.
A. 성교육은 정해진 시기보다 아이가 궁금해할 때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몸이나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 질문을 시작하는 2~3세 무렵이 첫 성교육의 중요한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기 성교육의 핵심은 정확한 지식 전달보다는, 부모가 성(性)을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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