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 1편] 기질이란? 타고난다는 아이 기질, 뇌과학적 근거와 3가지 유형 | How do I identify my child's temper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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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고 편식이 심한 아이
-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매일 아침 우는 아이
- •낯선 사람만 보면 엄마 뒤로 숨고 아무 말도 못하는 아이
- •너무 순해서 자기주장도 못 하고 친구들에게 당할까 봐 걱정되는 상황
-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내고 포기해버리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의 기질, 타고나는 걸까요?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기질이 형성되는 원리를 알아보고, 대표적인 '순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느린 아이' 세 가지 기질 유형의 특징과 각 기질에 맞는 양육 팁을 확인해 보세요. 우리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내 아이가 '순한, 까다로운, 느린' 기질 중 어디에 가까운지 특징을 비교하며 관찰일지를 써보세요.
- 2아이가 낯선 상황에서 울고 보챌 때 '왜 이렇게 까다로워?'라고 생각하는 대신, '뇌의 편도체가 예민해서 그렇구나'라고 이해해보세요.
- 3까다로운 아이에게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전 충분히 설명해주고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세요.
- 4느린 기질의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가 무언가를 해낼 때까지 재촉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봐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 5순한 아이에게는 부모가 먼저 말을 걸고 새로운 놀이를 제안하는 등 더 적극적으로 자극을 제공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유독 예민하고 까다로운데, 제 양육 방식이 잘못된 걸까요?
A. 아닙니다. 기질은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고유한 특성으로, 뇌의 편도체 민감도 등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아이가 까다로운 것은 부모님의 양육 방식 때문이 아니므로 자책하지 마세요. 오히려 아이의 예민함을 '타고난 기질'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순한 아이는 키우기 편해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주의할 점도 있나요?
A. 네, 순한 기질의 아이는 요구 표현이 적어 부모가 무심코 방치하기 쉽습니다. 아이가 순하다고 혼자 두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충분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오히려 발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순한 아이일수록 부모가 먼저 아이의 작은 신호와 요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우리 아이는 겁이 많고 새로운 걸 시작할 때 너무 오래 걸려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A. 이런 아이는 '느린 기질'일 수 있습니다. 느린 기질의 아이는 신중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재촉하거나 다그치기보다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기다려주는 '인내'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작은 성취를 이뤘을 때 충분히 칭찬하고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며, 한번 익숙해지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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