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화내고 불안한 아이😨 아이 감정, 육아가 힘들 때 마음 다루는 방법!(feat.임상심리전문가)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불안감 때문에 학교 가기나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상황
-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나는 나쁜 아이야', '난 틀렸어'라고 말하는 아이
-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화를 내고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의 상황
- •해야 할 공부는 많은데 불안해서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자주 화내고 불안해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임상심리전문가가 최신 심리치료 기법인 '수용전념치료(ACT)'를 소개합니다. 아이와 부모의 부정적 감정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수용하고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는 마음 관리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나는 못해'라고 말할 때, '네가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구나'라고 생각을 분리해서 말해주세요.
- 2육아 중 화가 날 때, '나쁜 엄마'라고 자책하지 말고 '내가 지금 화가 났구나'라고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 3불안한 감정이 들 때, 감정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예: 아이와 책 읽기)에 집중해보세요.
- 4하루에 한 번, 잠시 멈춰서 내가 지금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고 있는지 관찰하는 '알아차리기'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자꾸 '나는 나쁜 아이야' 같은 부정적인 말을 해요. 어떻게 하죠?
A. 아이가 자신과 부정적인 생각을 동일시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나쁜 아이야'라고 말할 때, '네가 나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구나'라고 반응해주세요. 이는 아이가 '나'와 '나의 생각'을 분리해서 보도록 돕는 '내려놓기(탈융합)' 연습입니다. 아이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이 잠시 들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면 부정적인 생각에서 거리를 둘 수 있게 됩니다.
Q. 육아가 너무 힘들고 아이한테 자꾸 화가 나는데, 제가 나쁜 엄마인 것 같아요.
A. 육아 중 지치고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나쁜 엄마'라고 자책하기보다, '아, 내가 지금 화가 나는구나', '많이 지쳤구나' 하고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세요(그대로 두기).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행동이 무엇인지(예: 아이 해열제 먹이기)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감정을 없애려 하기보다 수용하고 중요한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 '수용전념치료(ACT)'의 핵심입니다.
Q. 수용전념치료(ACT)가 뭔가요? 너무 어려워요.
A. 수용전념치료(ACT)는 불안이나 우울 같은 불편한 감정을 없애려고 싸우는 대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수용), 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전념) 방법을 배우는 심리치료입니다. 예를 들어 '그대로 두기', '내려놓기', '중요한 것 선택하기' 등의 방법을 통해 심리적 유연성을 키워 삶의 어려움에 더 잘 대처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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