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 단짠 육아 상담소] 갑자기 낯가림이 심해진 아이_ 낯선사람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걸까요??_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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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단짠 육아 상담소] 갑자기 낯가림이 심해진 아이_ 낯선사람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걸까요??_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https://i.ytimg.com/vi/07ZsAN9-MOY/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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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신가요?
- •친척이 장난으로 아이의 물건을 뺏으려 한 뒤부터 낯가림이 극심해진 상황
- •지나가는 사람이 '예쁘다'고 말만 걸어도 아이가 대성통곡하는 상황
- •옆집 이웃이 인사를 건네자 엄마 뒤로 숨어버리는 상황
- •이전에는 낯가림이 거의 없고 사교적이었던 아이가 갑자기 변한 상황
“우리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긴 건 아닐까?”“단 한 번의 사건으로 아이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린 것 같아 걱정돼요.”“언제까지 이렇게 낯을 가릴지, 사회성 발달에 문제가 생길까 봐 불안해요.”“그냥 기다려주기만 해도 괜찮을까? 뭔가 적극적으로 해줘야 할 것 같아요.”
한눈에 보는 핵심
24개월 아이가 특정 사건 이후 갑자기 낯가림이 심해져 걱정하는 부모를 위한 전문가 조언입니다. 이는 발달 과정의 일부일 수 있으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낯선 사람이나 장소에 미리 설명해주고, 점진적으로 노출하는 등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낯선 사람을 보고 울 때 '무서운 거 아니야'라고 말하기보다 '많이 놀랐구나'라며 감정을 먼저 읽어주세요.
- 2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전, 아이의 수준에 맞춰 '오늘 할머니 집에 갈 거야'라고 미리 알려주세요.
- 3아이가 무서워하는 대상(사람)과 부모가 먼저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멀리서 보여주어 안전함을 느끼게 해주세요.
- 4아이가 스스로 거리를 좁힐 때까지 억지로 인사시키거나 접촉하게 하지 말고 충분히 기다려주세요.
- 5영상 통화 등을 활용해 아이가 무서워하는 친척과 얼굴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두 돌 된 아이가 갑자기 낯선 사람만 보면 자지러지게 우는데, 혹시 트라우마가 생긴 걸까요?
A. 특정 사건이 계기가 될 수는 있지만, 반드시 트라우마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4개월 무렵은 인지 발달로 낯선 상황에 대한 예측과 불안이 커지는 시기이며, 낯가림이 심해졌다 줄어들기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으니,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고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낯가림이 심해진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요?
A.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말로 표현해주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갑자기 다가와서 놀랐구나'처럼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또한, 부모가 먼저 낯선 사람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아이가 스스로 다가갈 때까지 기다려주는 '점진적 노출'이 효과적입니다. 새로운 장소에 가기 전에는 미리 설명해주거나 사진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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