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추천하는 출산 후 여성건강검진 항목 I 육아정보채널 No 1_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출산 후 아이 건강만 챙기다 정작 본인 건강검진은 한 번도 받지 못한 엄마
- •30대 후반에 첫 아이를 낳고, 막연한 건강 불안감을 느끼는 엄마
- •둘째를 갖고 싶지만, 나이 때문에 임신이 잘 될지 걱정하는 엄마
- •모유수유 후 가슴에 불편함을 느끼지만, 병원 가기를 미루고 있는 엄마
- •국가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이면 모든 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
한눈에 보는 핵심
출산 후 아이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꼭 필요한 건강검진 4가지를 추천합니다. 국가검진 외 필요한 초음파, 유방암, 난소기능, 비타민D 검사로 엄마의 건강을 지키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출산 후 1년이 지났다면, 더 미루지 말고 이번 달 안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예약하세요.
- 2국가건강검진 시, 자궁경부암 검사 외 산부인과 초음파와 유방 초음파 추가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 3둘째를 계획하고 있다면, 병원 방문 시 '난소기능검사(AMH)'에 대해 상담받아보세요.
- 4매일 15분 이상 햇볕을 쬐거나, 어렵다면 비타민D 영양제 섭취를 고려해보세요. (검사 후 용량 조절 권장)
- 5샤워 중 가슴에 멍울이나 평소와 다른 변화가 없는지 스스로 만져보는 자가검진을 습관화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출산한 지 1년 넘었는데, 어떤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꼭 받아야 하는 게 있나요?
A. 네, 산부인과 전문의는 출산 후 엄마들이 최소 4가지 검사는 챙기길 권장합니다. 첫째, 자궁과 난소 건강을 위한 '산부인과 초음파', 둘째,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유방 검사', 셋째, 둘째를 계획한다면 '난소기능검사(AMH)', 넷째, 뼈 건강과 면역력을 위한 '비타민D 검사'입니다. 국가검진과 별개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국가에서 해주는 자궁경부암 검사만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초음파를 꼭 해야 하나요?
A. 국가 자궁경부암 검사는 자궁의 '입구'에 생기는 암세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자궁 본체에 생길 수 있는 근종이나 난소의 혹 같은 다른 질환은 초음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궁과 난소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2년에 한 번씩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Q. 모유수유 중인데 유방암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
A. 모유수유 중에는 유선 조직이 발달해 있어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져지는 혹이나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모유수유를 완전히 끝내고 6개월 정도 지난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둘째를 계획 중인데, 난소기능검사(AMH)라는 걸 꼭 해봐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둘째 계획이 있다면 받아보시길 강력히 권장합니다. AMH 검사는 남아있는 난자의 수를 알려주어 '난소 나이'를 가늠하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임신을 얼마나 더 미룰 수 있을지, 혹은 서둘러야 할지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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