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이유식, 한 눈에 보기, 소아과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6개월이 되어 처음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상황
- •이유식 단계를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막막한 상황
- •아기가 숟가락을 거부하고 손으로만 먹으려고 하는 상황
- •이가 나지 않아 이유식 질감을 높여주기 망설여지는 상황
-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수유량이 줄지 않아 고민인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전문의가 이유식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6개월부터 시작하는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4단계별 이유식의 양, 질감, 식단 구성법을 한눈에 정리했어요. 핑거푸드, 숟가락 연습 시기와 올바른 식사 습관 형성 팁까지 확인해 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만 6개월이 되면 쌀미음부터 이유식을 시작하세요.
- 2만 7개월 전까지는 퓨레 형태를 끝내고, 부드러운 두부 정도의 질감으로 음식을 제공하세요.
- 38개월부터는 아기가 손으로 직접 집어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식사에 포함시키세요.
- 48개월부터 숟가락을 쥐여주고 스스로 먹는 연습을 시도하게 하세요. 흘려도 괜찮으니 격려해주세요.
- 5이유식 양이 늘어남에 따라 낮 수유량과 밤중 수유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세요.
- 6식사 시간에는 정해진 자리에 앉아 끝까지 먹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유식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A. 만 6개월(180일)에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처음에는 쌀미음 한 숟가락으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리고, 쌀죽, 고기, 이파리 채소, 노란 채소, 과일 순으로 4일마다 한 가지씩 새로운 음식을 추가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살펴보세요.
Q. 아직 이가 하나도 안 났는데, 덩어리 있는 음식을 줘도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이유식의 질감은 아기의 치아 발달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잇몸으로도 충분히 으깨 먹을 수 있으므로, 월령에 맞춰 질감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만 7개월부터는 부드러운 두부 정도의 질감으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Q. 9개월 아기인데, 이유식은 어느 정도 굳기로 만들어야 하고 하루에 몇 번 먹여야 하나요?
A. 9개월(후기 이유식)에는 잘 익은 바나나 정도의 굳기와 질감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열량과 영양 농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하루에 3번, 한 번에 120~150g 정도의 이유식을 먹이고, 소량의 간식을 2번 정도 추가로 줄 수 있습니다.
Q. 이유식을 시작하면 수유는 어떻게 조절해야 하나요?
A. 이유식 양이 늘면서 수유량은 점차 줄여가야 합니다. 7개월 무렵 한 끼 식사량이 70-100g 정도로 안정되면 이유식과 수유를 분리해서 먹이고, 밤중수유는 물론 낮 수유량도 점차 줄여나가야 합니다. 후기 이유식 시기에는 하루 총 수유량이 500-600cc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