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마음 읽어주는 그림책 📚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부모의 질문에 '몰라', '그냥' 등으로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상황
- •동생이 태어난 후 엄마의 손길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첫째 아이의 상황
- •어른에게 혼날 때 억울하지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화를 삭이는 상황
- •자신의 생일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 서운하고 속상한 아이의 상황
- •친구들은 다른 놀이를 하고 있어 함께 놀지 못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와 대화가 어렵거나 속마음을 알고 싶을 때, 그림책을 활용해 보세요. 그림책 전문가가 아이의 마음을 열고 감정 표현을 돕는 그림책 5권과 구체적인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동생이 생긴 아이, 부정적 감정 해소 등 상황별 맞춤 솔루션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일상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주제의 그림책을 골라 함께 읽어보세요.
- 2그림책을 읽다가 질문이 나오면, 아이에게 바로 답을 요구하기보다 '엄마는 이럴 때 이랬어'라며 부모님의 경험을 먼저 이야기해주세요.
- 3아이가 어떤 대답을 하든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반응하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해주세요.
- 4동생이 생긴 첫째에게 '네 덕분에 동생이 잘 크고 있어, 고마워'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고마움을 표현해주세요.
- 5가족이 다 함께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쪽지에 적어보고, 서로에게 자주 말해주는 시간을 가지세요.
- 6아이가 화나 억울함을 느낄 때, '아 어쩌란 말이냐' 책처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고 꼭 안아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잘 얘기 안 해요. 어떻게 하면 속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A.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그림책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오늘아 안녕' 같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주인공의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 자신의 하루와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부모님이 먼저 '엄마는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속상했어'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좋은 방법입니다.
Q. 동생이 태어난 후 첫째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A. 동생이 생긴 첫째 아이는 사랑을 빼앗긴 듯한 슬픔과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뿌듯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느낍니다. '조금만'이라는 그림책은 이런 첫째의 마음을 잘 보여줍니다. 책을 함께 읽으며 주인공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네가 이렇게 잘 기다려주고 노력해준 덕분에 동생이 잘 자라고 있어. 정말 고마워'라고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면 아이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 아이가 화나고 억울할 때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도록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A.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그림책은 아이의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책을 읽으며 '아 어쩌란 말이냐!'라고 함께 외쳐보는 것만으로도 감정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 '마음이 풀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하고, '엄마가 꼭 안아줄까?'와 같이 스킨십을 통해 마음이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Q.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 아이와 정말 소통이 잘 될까요?
A. 네, 그림책은 아이와 소통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어주는 것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과 같은 책을 읽고, '너는 어떤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라고 묻거나, '엄마는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더라'처럼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이런 상호작용이 아이의 마음을 열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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